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 신속한 신고접수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현장에서 검거
입력 : 2025. 04. 11(금)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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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경무관 정경호)는 카드사 직원으로 속인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위해 기존 대출금을 모두 갚아야 한다.”라고 피해자를 속여 현금 3,200만 원을 교부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씨(40대,남)을 검거하였습니다.

경찰은 4월 9일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여 재차 현금을 전달받으려던 수거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현금 4,880만 원을 압수하여 피해액을 회수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신속한 신고와 수사기관의 발 빠른 수사 착수로 현금 수거책을 조기에 검거하고, 동시에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10여 회에 걸쳐 추가 범행을 한 정황을 잡고 여죄를 추적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조직 및 현금 전달책 등 가담자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장(경무관 정경호)은 “최근 고액의 전화 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시민들의 주의가 절실하다. 관련 전화를 받은 시민들께서는 신속히 신고해 주시고, 피해 예방을 위해 고액 인출 시 금융기관 및 경찰의 확인 요청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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