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검사 무료 실시
- 노인 등 취약계층 거주시설 100여 곳…4월28일∼5월2일 신청
입력 : 2025. 04. 24(목)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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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을 대상으로 먹는 몰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는 시설 내에서 먹는 물로 이용하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 수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 수는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검사한다.

신청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2일까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062-613-7601~7605)로 하면 된다. 연구원은 수질검사를 신청한 시설을 직접 찾아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이면 수질관리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먹는 몰 안전성 검사를 실시,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정수기 통과 수에 대해 필터 교체 등 조치를 한 뒤 재검사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많은 이웃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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