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범죄 피해자 지원 협의체』맞춤형 사례 회의 개최
입력 : 2025. 04. 25(금)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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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정경호) 여성청소년과는 4월 24일(목) 16:00, 광산경찰서 2층 어룡홀에서 광산청 통합돌봄팀, 아동보호팀, 선광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중독관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을 소집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맞춤형 보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부에 의한 아동학대 사항에 대해 아동 분리, 경제적 지원 방안 및 알콜 중독으로 폭력 신고가 잦은 가정폭력 가해자의 중독치료를 위한 병원 연계와 치료비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무현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폭력은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건 발생 초기에 빠른 개입과 대응이 중요하다. 신고 초기 단계에서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교육을 받게 하여 재범을 막고, 피해 가정 보호 지원에 힘써 가정의 평온한 일상이 신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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