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세계 책의 날 맞아 '다 함께 독서' 행사 개최
-교육공동체와 함께 '책 읽는 광주' 만들기 돌입
입력 : 2025. 04. 29(화)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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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지난 25일 본청 1층 북카페에서 본청 전체 직원 대상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 행사’와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 발대식’, ‘지정 도서 이어 읽기 챌린지’, ‘추천 도서 책 나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공동체가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은 오는 6월 4일부터 20개 학교에 방문해 진행할 ’다 함께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이다. 시교육청 각 부서 과장들이 참여해 희망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해, 손 현수막과 책갈피를 활용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책의 향기 넘치는 광주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정 도서 이어 읽기 챌린지‘는 4월부터 연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 권의 책을 직원들이 함께 읽으며, 소감을 나누는 독서 챌린지이다. 본청 과별로 10명의 직원이 지정도서를 이어 읽고, 서평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추천 도서 책나무 만들기'는 본청 1층에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북 카페를 직원들이 함께 풍성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이 4월 말까지 희망 도서를 나뭇잎 모양 포스트잇에 적어 책나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행사 후 추천이 많은 도서 순으로 10권을 선정해 북 카페에 책꽂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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