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 적극 재정 운용 1분기 2조 6,538억 집행…목표율 6.4% 초과 달성
- 인센티브 6억 4,000만 원 확보…2분기 신속집행추진단 지속 운영
입력 : 2025. 04. 30(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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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1분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특별교부세인 재정 인센티브 6억 4,000만 원( 3억 원·5개 자치구 3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올해 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 현황 보고회, 대규모 사업 현장점검 등 전 직원이 재정 집행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1분기 집행목표액 2조 4,950억 원 중 2조 6,538억 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6.4%를 달성,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확장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재정 운용의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2분기에도 체계적 예산 집행과 관리, 재정 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목표 달성을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경제단체, 산업계 등 76개 기관·단체와 ‘광주경제 다 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 실현을 위해 원팀으로 뭉쳐 광주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위기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구 평가에서는 북구·광산구가 최우수기관으로, 동구·서구· 남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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