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우수’
-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 46명 표창…청결·안전 식문화 다짐
입력 : 2025. 05. 14(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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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송성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식품 안전에 이바지한 식품 관련 단체, 식품 위생업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 안전 유공자 4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 ‘2025 광주방문의 해, 함께하는 식품 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체 퍼포먼스를 벌이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확산을 결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업소 수 대비 식품 위생 감시원 수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 활용률 ▲위해 식품 회수 실적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업체 지도점검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수거 목표 달성률 및 입력률 등 11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진행,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광주시는 ‘식품안전주간’(7~21일)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사진 전시회, 식품 안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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