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이용 성범죄 및 교제폭력 근절을 위한』합동 캠페인 실시
광산경찰서-남부대학교
입력 : 2025. 05. 15(목) 15:28
가가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정경호)는 지난 5월 15일(목) 13:30∼15:30,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남부대학교 삼애관에서 학생인권센터(센터장 이철호)와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불법 촬영 점검 및 성범죄·교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경찰서는 최근 유행하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 소식지를 활용하여 △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술 마시지 않기 △ 마개가 열려있는 음료·술 주의하기 △ 타인이 몰래 먹인 마약은 불처분 등을 홍보하고, 마약 섭취 의심 사례는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연인 간 폭력도 단호히 대응할 것과 적극적으로 경찰의 안전조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개 조로 나누어 본관 건물과 기숙사동 전체 화장실 67개소에 대해 복합 탐지기로 점검하였다.

정경호 광산경찰서장은“마약류 이용 성범죄와 교제 폭력, 불법 촬영 등 여성 대상 범죄는 무엇보다 인식 개선 교육과 112신고가 중요하다. 광산경찰은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