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5주년 5·18기념식’ 전광판 생중계
- 풍금사거리·계수교차로·농성역 3곳…시민 누구나 시청 가능
- 오월행사 518초 영상물도 송출…시민 참여 콘텐츠 운영 확대
입력 : 2025. 05. 16(금)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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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을 시정 홍보 LED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송출한다.

5‧18기념식 생중계는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기념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정 홍보 LED 전광판은 ▲서구 금호동 빛고을 국악전수관 교차로 풍금사거리 ▲서구 빛고을대로와 무진대로가 만나는 계수 교차로 ▲광주도시철도 농성역 시민 소통 공간 등 3개소에 설치돼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비롯해 민주평화대행진, 5·18 전야제, 5·18기념식, 민주의 종 타종식 등 오월 주간 주요 행사를 518초 동안 소개하는 콘텐츠도 전광판에서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시정 홍보 전광판을 통해 독도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공공 전광판의 시민 소통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5·18 기념식 생중계를 계기로 전광판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전광판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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