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민간 전문가와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 광주시 민관합동점검반, 하남대교 균열‧배수 체계 등 중점 확인
- 6월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재난위험 요인 해소 등 선제 대응
입력 : 2025. 05. 21(수)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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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강기정 시장을 포함한 광주시 민관합동점검반은 지난 20일 오후 광산구 하남대교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재난 위험 요소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에는 광주시 시민안전실‧종합건설본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3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교량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체계 이상 유무 ▲교각 주변 세굴 발생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중장기적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연차별 정비계획을 세워 조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오는 6월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민관이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기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하남대교와 같은 주요 기반 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꼼꼼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없애 언제 어디서나 안심 도시 광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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