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강현 광산구 의원,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주민 일상 회복·노동자 고용 보장·환경 피해 복구 대책 즉시 발표해야
“금호타이어는 광주에서 성장한 기업, 책임 있는 자세 필요”
입력 : 2025. 05. 27(화) 11:26
가가
[광산저널] 국강현 광산구 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은 최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대해 금호타이어 측이 주민, 노동자, 생활시설 등에 대한 피해 대책을 즉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국강현 의원은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1만 건이 넘는 주민 피해가 접수되었고, 2,350명의 노동자의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직면했다”라며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발표하지 않는 금호타이어를 비판했다.

국 의원은 “금호타이어는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종합적인 대책을 발표해야 한다”라며 “지역 주민, 노동자,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화 테이블을 구성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보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