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등산 증심사 지구서 구강건강 캠페인
- 15일 치과전문가 등 민관합동…구강 검사‧불소도포 체험 부스 운영
입력 : 2025. 06. 10(화)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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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연다.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치과위생사협회,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지역 2개 치과대학 및 5개 치위생학과 등이 참여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臼齒)의 ‘9’를 조합해 6월 9일로 정해졌다.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강 상담 및 구강 검사 ▲잇솔질(TBI) 교육 ▲불소도포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안내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홍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기회”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구강 습관을 실천해 100세 시대를 활기차게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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