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 12⁓13일 장성 함동저수지서…드론 수색‧수중구조 탐색 등 실전 훈련
입력 : 2025. 06. 12(목)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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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13일 이틀간 장성군 함동저수지 일원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물놀이 안전사고 등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수중 구조장비 숙련도를 향상시키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개 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헬기‧구명보트 활용 인명구조 ▲스킨스쿠버‧개인구조장비 숙달 훈련 ▲드론 활용 공중수색 ▲수중 구조대상자 탐색 등 실전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통합 구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식 119대응과장은 “여름철은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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