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보안관들, 현장 누비며 안전 챙긴다
- 빛고을안전체험관서 재난안전 역량 강화 현장 체험형 교육
입력 : 2025. 06. 18(수)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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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보안관 5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재난안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 역할 및 활동 우수사례, 2025년 안전보안관 운영 방향 및 지원 사항에 대해 교육했다. 대중교통 사고 시 긴급 탈출, 보행‧가스 안전 등 생활안전 체험 교육, 심폐소생술‧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응급안전 체험 교육 등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안전보안관은 총 344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생활 불편이나 어린이놀이터 안전점검 및 예찰 활동 등 안전위반행위 공익신고, 안전신문고 앱 신고, 안전 예방 캠페인,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특히 안전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를 위해 지난달부터 6월까지 안전보안관들이 직접 도로·보행 현장을 찾아 안전을 해치는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집중신고기간’도 운영 중이다.

집중신고기간 도로와 인도 현장 곳곳을 찾아 ▲개인형이동장치(PM) 등 이륜차 ▲불법주정차 ▲불법 현수막(도로 시야 확보 저해) ▲도로파임 등 도로 시설물 파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고 있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안전보안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상황 체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7대 안전무시 관행 :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어린이 카시트 포함)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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