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간부 공무원, ‘청렴 수호’ 다짐
-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 ‘2차 청렴 수호 대책 회의’ 열어
입력 : 2025. 07. 10(목)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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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제2차 광주 청렴 수호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기정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직 청렴 선언식, 청렴 나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청탁 배격, 직권 남용 근절, 인격 존중 등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실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청렴 수호를 위한 부패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은 청렴 메시지를 직접 작성한 잎사귀를 나무 모형에 부착하는 ‘청렴 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시정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자”라고 당부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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