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농협, 복합형 금융서비스 점포 본격 운영
‘첨단북부지점’ 금융점포와 하나로 미니 동시 개점
박흥식 조합장 “최상의 금융서비스·농축산물 제공”
입력 : 2020. 12. 24(목)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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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은 지난 21일 편의 형 마트를 포함한 복합형 금융서비스 점포 ‘첨단북부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산구 쌍암동에 기존 ‘임방울로 지점’을 이전해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약 66평 규모의 금융점포와 약 37평 규모의 「하나로 미니」를 동시에 개점했다.
「하나로 미니」 내 코너에는 광주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작은 규모의 로컬푸드직매장도 문을 열었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광주 비아농협 직원 일부만 참석하여 개점식을 진행하였으며, 축하 화환 수령 등의 형식적인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박흥식 광주 비아농협 조합장은 “광주지역 최초의 하나로 미니를 갖춘 금융점포를 개점하게 돼 기쁘다.”라며 “점포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와 함께 로컬푸드 등 농축산물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로 미니는 단순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편의 형 마트를 통해 고객이 간편하게 주요 생필품과 지역 특산품, 농업인이 생산하여 출하한 전통 먹을거리 및 농산물, 축산물 등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권밀착형 금융서비스 점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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