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전환기 출발선 알차게 개척
입력 : 2020. 12. 30(수) 13:33

대전환의 시기, 자치행정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겠습니다
험한 고비들을 넘고 넘어 맞는 새해입니다. 위험은 여전하고, 과제는 많지만, 이 순간만큼은 충만한 평화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광산구는 2021년 광산형 행복 뉴딜을 추진합니다. 민선 7기 구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코로나 19 이후에도 변함없이 추진, 완수하기 위함입니다.
태풍 쁘라삐룬과 함께 시작한 민선 7기를 기억하십니까? 태풍, 최악의 폭염, 최장의 장마, 홍수 그리고 코로나 19까지. 민선 7기에는 시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난과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이러한 난관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지켜내고, 미래로 향하는 길을 차근차근 개척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안전과 경제로 시민의 행복을 뒷받침하는 민선 7기 광산구의 핵심 정책이 위기일수록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광산구는 이러한 핵심 정책을 굳게 지킴과 동시에, 4대 방향으로 구정을 이끌어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의 행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광산구는 지난해 시민 행복도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친구가 많을수록 5년 후의 행복을 기대하는 경향이 컸음을 알게 됐습니다.
둘째, 안전의 개념을 시민의 건강까지 확장하겠습니다.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일상의 위험요소 6,600여 건을 개선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입니다. 올해부터는 시설에서 시민의 건강으로 안전의 개념을 넓힙니다. 면역력을 측정한 후 높여주는 처방을 제공하는 시민면역 클리닉센터와 코로나 19 감염 위험 없이 감기와 독감 등을 치료받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겠습니다.
걷기 광산 프로젝트와 20만 인구의 거점 풍영정천을 빛, 휴식, 건강 중심으로 정비해 걷기 운동의 메카로 삼겠습니다.
셋째, 경제 실핏줄을 살리고, 공기산업을 궤도에 올리겠습니다.
지역 전체 사업체 수의 81.8%를 차지하고, 일자리의 30.8%를 담당하는 소상공인이 코로나 19로 위태롭습니다. 재도약 교육, 멘토 연결, 창업 또는 취업을 돕는 사장님 다시 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장사를 더 잘하게끔 돕는 사장님 아카데미,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구출하는 광산 경제 백신 회의 등 여러 정책을 상황에 맞게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자원순환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는 ‘나눠 쓰고, 다시 쓰라 ’입니다.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 교육과 캠페인 등 시민이 참여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바르게 버리고, 제대로 다시 쓰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광산의 공직자 여러분!
전 세계를 하나의 공장처럼 분업시키고, 연결한 인류의 질서가 멈춰버렸습니다. 효율과 이익을 우선한 우리의 문명이 삶을 파괴하고, 지구의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전과 다른 세상은 더 나은 세계여야 합니다. 사람과 자연을 우선할 때,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할 때, 공동체의 이익을 한 번 더 생각할 때, 더 나은 세계로 가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코로나 19가 광산의 시민들이 더 나은 세상을 개척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마스크를 나누고, 십시일반으로 광산 백신 펀드를 조성해 골목상권 사장님들을 응원했습니다. 학습하고, 토론을 반복해 장록습지를 한국 최초의 도심 국가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시켰습니다.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어 위기를 극복하고, 눈앞의 이익보다 자연의 중요성을 택한 42만 시민이 있어 광산구는 대전환기의 출발선인 2021년을 알차게 개척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행정 또한 대전환기에 맞는 체계와 문화를 갖추겠습니다. 그동안 광산구는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행정을 추구해왔습니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상상하고 학습해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고대하던 백신 소식이 들려옵니다. 당면한 위협은 물리치고, 성찰과 실천으로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는 신축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맞을 세상이 시민의 염원대로 영글도록 18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험한 고비들을 넘고 넘어 맞는 새해입니다. 위험은 여전하고, 과제는 많지만, 이 순간만큼은 충만한 평화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광산구는 2021년 광산형 행복 뉴딜을 추진합니다. 민선 7기 구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코로나 19 이후에도 변함없이 추진, 완수하기 위함입니다.
태풍 쁘라삐룬과 함께 시작한 민선 7기를 기억하십니까? 태풍, 최악의 폭염, 최장의 장마, 홍수 그리고 코로나 19까지. 민선 7기에는 시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난과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이러한 난관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지켜내고, 미래로 향하는 길을 차근차근 개척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안전과 경제로 시민의 행복을 뒷받침하는 민선 7기 광산구의 핵심 정책이 위기일수록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광산구는 이러한 핵심 정책을 굳게 지킴과 동시에, 4대 방향으로 구정을 이끌어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의 행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광산구는 지난해 시민 행복도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친구가 많을수록 5년 후의 행복을 기대하는 경향이 컸음을 알게 됐습니다.
둘째, 안전의 개념을 시민의 건강까지 확장하겠습니다.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일상의 위험요소 6,600여 건을 개선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입니다. 올해부터는 시설에서 시민의 건강으로 안전의 개념을 넓힙니다. 면역력을 측정한 후 높여주는 처방을 제공하는 시민면역 클리닉센터와 코로나 19 감염 위험 없이 감기와 독감 등을 치료받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겠습니다.
걷기 광산 프로젝트와 20만 인구의 거점 풍영정천을 빛, 휴식, 건강 중심으로 정비해 걷기 운동의 메카로 삼겠습니다.
셋째, 경제 실핏줄을 살리고, 공기산업을 궤도에 올리겠습니다.
지역 전체 사업체 수의 81.8%를 차지하고, 일자리의 30.8%를 담당하는 소상공인이 코로나 19로 위태롭습니다. 재도약 교육, 멘토 연결, 창업 또는 취업을 돕는 사장님 다시 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장사를 더 잘하게끔 돕는 사장님 아카데미,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구출하는 광산 경제 백신 회의 등 여러 정책을 상황에 맞게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자원순환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는 ‘나눠 쓰고, 다시 쓰라 ’입니다.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 교육과 캠페인 등 시민이 참여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바르게 버리고, 제대로 다시 쓰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광산의 공직자 여러분!
전 세계를 하나의 공장처럼 분업시키고, 연결한 인류의 질서가 멈춰버렸습니다. 효율과 이익을 우선한 우리의 문명이 삶을 파괴하고, 지구의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전과 다른 세상은 더 나은 세계여야 합니다. 사람과 자연을 우선할 때,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할 때, 공동체의 이익을 한 번 더 생각할 때, 더 나은 세계로 가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코로나 19가 광산의 시민들이 더 나은 세상을 개척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마스크를 나누고, 십시일반으로 광산 백신 펀드를 조성해 골목상권 사장님들을 응원했습니다. 학습하고, 토론을 반복해 장록습지를 한국 최초의 도심 국가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시켰습니다.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어 위기를 극복하고, 눈앞의 이익보다 자연의 중요성을 택한 42만 시민이 있어 광산구는 대전환기의 출발선인 2021년을 알차게 개척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행정 또한 대전환기에 맞는 체계와 문화를 갖추겠습니다. 그동안 광산구는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행정을 추구해왔습니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상상하고 학습해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고대하던 백신 소식이 들려옵니다. 당면한 위협은 물리치고, 성찰과 실천으로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는 신축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맞을 세상이 시민의 염원대로 영글도록 18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