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號 ‘내 삶이 행복한 광산’ 구정 핵심가치
‘행복’ 41% 넘는 지방정부 중요 키워드, 시대정신 대표 단어
시민 행복 구정 목표 삼아 구체적이고 정확한 행복정책 펼쳐
시민 행복도 조사, 관념·추상적 행복 개념 구체화 추진 일환
구정 역량 집중해 시민 누구나 고르게 행복 누리도록 하겠다
2021년 8대 방향·10대 핵심시책 사업 본격적인 추진 들어가
시민 행복 구정 목표 삼아 구체적이고 정확한 행복정책 펼쳐
시민 행복도 조사, 관념·추상적 행복 개념 구체화 추진 일환
구정 역량 집중해 시민 누구나 고르게 행복 누리도록 하겠다
2021년 8대 방향·10대 핵심시책 사업 본격적인 추진 들어가
입력 : 2020. 12. 30(수) 13:50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021년 내 삶이 행복한, 대한민국 행복 도시 ‘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내 삶의 행복, 건강한 경제, 일상의 안전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1년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을 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시민 행복 프로젝트와 광산형 행복 뉴딜을 추진한다, 건강한 경제를 위해서는 광산 경제 백신 프로젝트와 사장님 다시 서기 프로젝트, 일상의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면역력 증진 프로젝트와 걷기 광산 프로젝트를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은 김삼호 구청장 인터뷰를 통해 2021년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42만 광산구민의 이해를 돕고 민선 7기 김삼호 號의 ‘대한민국 행복 도시 광산’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을 총 5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Q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행복정책에서 ‘행복’은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A 국어사전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을 ‘현재 살만하고, 미래는 더 살만할 것이라고 느끼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광산구 행복정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성취할 수 있도록 행복의 보편토대인 ‘안전한 환경’ ‘지속 가능한 성장’ ‘인간의 존엄성 보장’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객관적인 도구로 시민 행복도를 측정하고, 이 시민 행복도를 다시 구정을 평가하는 심사 도구로 쓸 계획이다.
광산구 행정은 지난 2년 동안,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의 행복을 42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행복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시민 행복 원년’을 선포, 행복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또 100개 행복지표를 개발해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했고, 얼마 전에는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는 조사결과에서 시민 행복도가 낮다고 평가된 분야에 구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누구나 고르게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겠다.
Q 취임 당시 안전을 강조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는 행복정책인 이유는.
A 이미 밝힌 것처럼 안전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다. 민선 7기 구청장의 1호 결재가 ‘안전광산 프로젝트’였던 이유가 여기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10조는 국민에게 행복추구권이 있고, 국가가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선 7기 41%가 넘는 지방정부가 중요 키워드로 삼을 정도로 ‘행복’은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지방자치 역사 30년을 돌아보며, 이제 행정의 목표를 시민 행복으로 정확히 내세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 핵심가치로 삼았다.
-광산구가 시민 행복도를 조사한 이유는.
△민선 7기 광산구는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실 행복이라는 것이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측정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인 행복도 조사를 통하여 데이터를 축적하면 훨씬 구체적이고 의미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리라 생각했다.
가령 공원이나 놀이터 또는 승차장을 설치할 때도 담당자의 주관이나 단순한 배분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도 조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정책 수혜자의 의견과 욕구에 충실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즉, 행복도 조사에서 지금 60점, 70점이 나왔더라도 이 점수가 의미하는 시사점을 분석해 미비한 점, 부족한 점을 찾아가다 보면 관념의 행복이 아닌 수치로 드러나는 실증적인 행복이 될 수 있다. 이런 행복도 조사를 매년 해 데이터가 축적되면 5년, 10년 후의 광산구는 데이터에 기반한 행복정책을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맞춤한 행복정책이 있다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는 ‘행복정책 브랜드화 사업’을 소개하고 싶다.
광산구청과 광산구 주요 공공건물에 걸려 있는 대형 현수막을 봤을 것이다. 매 분기로, 시민들이 행복을 찾고, 느끼고, 주위에 전파할 수 있도록 색다른 이미지와 문구를 개발해서 설치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초기인 3월에는, 코로나 위기 극복 응원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5월에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자는 홍보물을 내걸었다. 두 달 전인 10월에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소원해진 관계망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먼저 전화하자는 문구로 꾸몄다.
이밖에도 시민참여와 시민 행복정책을 동시에 충족하는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도 추진했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입술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를 민원실에 비치하자는 제안을 비롯해 공모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구정에 접목해나가고 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광산구 청렴도를 높일 정책을 설명한다면.
△취약 분야 의견 청취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
인허가 분야가 취약하다는 국민권익위의 발표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해당 분야 민원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의견 청취 채널을 확대하겠다. 인허가 관련 단체와 대화 기회를 만들어 불만족 요인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겠다.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선임 직원과 새내기 공직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재진단하고 개선해나가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이를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행복도 중요하다. 공직자들의 행복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공직자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주는 사업을 했다.
먼저, 연가를 이용해 문화 탐방에 나선 공직자들에게 프로그램 비용을 일부 지원해줬다.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해 후생복지시책사업 모범사례로 꼽혔고, 다른 자치구에서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 심층 심리상담, 뇌파·스트레스 측정, 피지컬 테라피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업무와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고, 건강한 공직문화 구축에도 이바지했다고 판단한다.
내년부터는 직원 간 소통화합을 위해 ‘직장 동호회 활동비 지원 사업’과 허리·목 질환이 있는 직원들을 위한 ‘스탠딩 근무환경 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 광산을 위해 42만 구민에게 당부할 말이 있다면.
△광산구 행정은 시대의 요구인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민 행복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구정 정책을 내실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강화하고, 만족도가 낮은 부문은 잘 보완해나가며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쌓아 가다 보면 시민 행복도의 객관적 수치가 높아지고, 높아진 시민 행복도가 광산구 전체의 시민 행복도를 견인하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되리라고 확신한다. 42만 시민 여러분도 행정을 믿고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행복을 찾는 노력을 함께 해준다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것이라 본다.
이를 위해 2021년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을 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시민 행복 프로젝트와 광산형 행복 뉴딜을 추진한다, 건강한 경제를 위해서는 광산 경제 백신 프로젝트와 사장님 다시 서기 프로젝트, 일상의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면역력 증진 프로젝트와 걷기 광산 프로젝트를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은 김삼호 구청장 인터뷰를 통해 2021년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42만 광산구민의 이해를 돕고 민선 7기 김삼호 號의 ‘대한민국 행복 도시 광산’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8대 방향과 10대 핵심시책 사업을 총 5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Q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행복정책에서 ‘행복’은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A 국어사전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을 ‘현재 살만하고, 미래는 더 살만할 것이라고 느끼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광산구 행복정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성취할 수 있도록 행복의 보편토대인 ‘안전한 환경’ ‘지속 가능한 성장’ ‘인간의 존엄성 보장’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객관적인 도구로 시민 행복도를 측정하고, 이 시민 행복도를 다시 구정을 평가하는 심사 도구로 쓸 계획이다.
광산구 행정은 지난 2년 동안,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의 행복을 42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행복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시민 행복 원년’을 선포, 행복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또 100개 행복지표를 개발해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했고, 얼마 전에는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는 조사결과에서 시민 행복도가 낮다고 평가된 분야에 구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누구나 고르게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겠다.
Q 취임 당시 안전을 강조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는 행복정책인 이유는.
A 이미 밝힌 것처럼 안전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다. 민선 7기 구청장의 1호 결재가 ‘안전광산 프로젝트’였던 이유가 여기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10조는 국민에게 행복추구권이 있고, 국가가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선 7기 41%가 넘는 지방정부가 중요 키워드로 삼을 정도로 ‘행복’은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지방자치 역사 30년을 돌아보며, 이제 행정의 목표를 시민 행복으로 정확히 내세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 핵심가치로 삼았다.
-광산구가 시민 행복도를 조사한 이유는.
△민선 7기 광산구는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실 행복이라는 것이 매우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측정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인 행복도 조사를 통하여 데이터를 축적하면 훨씬 구체적이고 의미가 있는 결과물이 나오리라 생각했다.
가령 공원이나 놀이터 또는 승차장을 설치할 때도 담당자의 주관이나 단순한 배분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도 조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정책 수혜자의 의견과 욕구에 충실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즉, 행복도 조사에서 지금 60점, 70점이 나왔더라도 이 점수가 의미하는 시사점을 분석해 미비한 점, 부족한 점을 찾아가다 보면 관념의 행복이 아닌 수치로 드러나는 실증적인 행복이 될 수 있다. 이런 행복도 조사를 매년 해 데이터가 축적되면 5년, 10년 후의 광산구는 데이터에 기반한 행복정책을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맞춤한 행복정책이 있다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는 ‘행복정책 브랜드화 사업’을 소개하고 싶다.
광산구청과 광산구 주요 공공건물에 걸려 있는 대형 현수막을 봤을 것이다. 매 분기로, 시민들이 행복을 찾고, 느끼고, 주위에 전파할 수 있도록 색다른 이미지와 문구를 개발해서 설치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초기인 3월에는, 코로나 위기 극복 응원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5월에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자는 홍보물을 내걸었다. 두 달 전인 10월에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소원해진 관계망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먼저 전화하자는 문구로 꾸몄다.
이밖에도 시민참여와 시민 행복정책을 동시에 충족하는 ‘행복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도 추진했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입술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를 민원실에 비치하자는 제안을 비롯해 공모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구정에 접목해나가고 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광산구 청렴도를 높일 정책을 설명한다면.
△취약 분야 의견 청취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
인허가 분야가 취약하다는 국민권익위의 발표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해당 분야 민원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의견 청취 채널을 확대하겠다. 인허가 관련 단체와 대화 기회를 만들어 불만족 요인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겠다.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선임 직원과 새내기 공직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며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재진단하고 개선해나가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이를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행복도 중요하다. 공직자들의 행복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공직자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주는 사업을 했다.
먼저, 연가를 이용해 문화 탐방에 나선 공직자들에게 프로그램 비용을 일부 지원해줬다.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해 후생복지시책사업 모범사례로 꼽혔고, 다른 자치구에서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 심층 심리상담, 뇌파·스트레스 측정, 피지컬 테라피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업무와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고, 건강한 공직문화 구축에도 이바지했다고 판단한다.
내년부터는 직원 간 소통화합을 위해 ‘직장 동호회 활동비 지원 사업’과 허리·목 질환이 있는 직원들을 위한 ‘스탠딩 근무환경 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 광산을 위해 42만 구민에게 당부할 말이 있다면.
△광산구 행정은 시대의 요구인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민 행복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구정 정책을 내실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강화하고, 만족도가 낮은 부문은 잘 보완해나가며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쌓아 가다 보면 시민 행복도의 객관적 수치가 높아지고, 높아진 시민 행복도가 광산구 전체의 시민 행복도를 견인하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되리라고 확신한다. 42만 시민 여러분도 행정을 믿고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행복을 찾는 노력을 함께 해준다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것이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