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특별 관리
요양병원 3~4일 간격 진단검사 시행
감염 취약시설 공무원 투입 관리강화
30분 이내 확인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감염 취약시설 공무원 투입 관리강화
30분 이내 확인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입력 : 2021. 01. 07(목) 10:21
광산구, 코로나 19 환자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감독 강화를 통한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에 따르면 최근 다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해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월 19일까지 주 1회 신속 항원검사를 하고, 감염 취약시설은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6일 광산구는 요양병원 종사자에 의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 14개소 종사자에게 1주일에 한 번씩 신속 항원검사를 하고, 2주 단위로 해오던 기존의 PCR(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주 1회로 단축하기로 했다. 종사자들은 3~4일 간격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게 되는 셈이다.
신속 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20~30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를 병행하게 되면, 종사자의 확진 여부를 빨리 파악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요양원,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등 고위험시설 48개소에 대해 본청 과장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1:1 전담 간부공무원을 지정, 관리하도록 했다. 전담 공무원은 해당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주 1회 방문 점검해 바이러스 확산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고강도 감염 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서 퍼지고 있는 고위험시설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과 종사자에 대한 동선 관리, 병동과 층별 근무 분리, 공용공간 분리, 사적 모임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점검하게 된다.
김삼호 구청장은 “신속 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함께 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일일 점검에 나서기로 한 것은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에 따르면 최근 다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해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월 19일까지 주 1회 신속 항원검사를 하고, 감염 취약시설은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6일 광산구는 요양병원 종사자에 의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 14개소 종사자에게 1주일에 한 번씩 신속 항원검사를 하고, 2주 단위로 해오던 기존의 PCR(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주 1회로 단축하기로 했다. 종사자들은 3~4일 간격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게 되는 셈이다.
신속 항원검사를 통해 양성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20~30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를 병행하게 되면, 종사자의 확진 여부를 빨리 파악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요양원,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등 고위험시설 48개소에 대해 본청 과장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1:1 전담 간부공무원을 지정, 관리하도록 했다. 전담 공무원은 해당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주 1회 방문 점검해 바이러스 확산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고강도 감염 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서 퍼지고 있는 고위험시설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과 종사자에 대한 동선 관리, 병동과 층별 근무 분리, 공용공간 분리, 사적 모임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점검하게 된다.
김삼호 구청장은 “신속 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함께 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일일 점검에 나서기로 한 것은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