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량동 마을제설단, 눈 치우기 앞장 ‘귀감’
주요 도로변·마을 길 등 약 40km 정비
구청장 “여러 측면 최대한 지원하겠다”
입력 : 2021. 01. 10(일)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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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부터 8일까지 광산구 ‘본량동 마을제설단’(단장 김동규)이 트랙터 등으로 눈 치우기에 나서 동 주요 도로변과 마을 길 등 약 40km를 정비했다.

본량동 주민 11명이 참가하는 본량 마을제설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마을 제설작업을 시행해왔고, 전달 18일에는 제설작업 구간 조정회의를 이번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8일 본량동 마을제설단 작업현장을 방문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 스스로 제설단을 조직해 마을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본다.”라며 “혹한에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행정은 제도·장비·시설 등 여러 측면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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