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남 신임 광주광산경찰서장 취임식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 실현하는 서장 되겠다“ 밝혀
입력 : 2021. 01. 22(금)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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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경무관 김광남)에서는 지난 19일 광주광산경찰서 2층 어등홀에서 경찰서 각 과장 및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경찰서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 앞서 김광남 광주광산경찰서장은 경찰서 내 충의비에 광산지역 전몰경찰관 75위에 대해 넋을 위로하며 그 희생을 기렸다.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광산 경찰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는 인사를 서두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 경찰 활동’과 수사권 독립으로 인한 수사 주체성의 요구, 자치경찰제로서의 시작 등 격변하는 경찰조직에 대한 경찰의 역할과 위치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의 첫 번째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안전’임을 당부했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정한 경찰’이 돼야 하며 그 현장에서 함께 하는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을 실현하는 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충남 청양 출신 간부후보 42기로 경찰에 임관했으며 전남청 고흥경찰서장, 전남청 형사과장, 전남청 완도경찰서장, 충남청 천안동남경찰서장, 충남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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