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초 개발 ‘광산 행복주차장’ 서비스 돌입
앱(app) 통해, 실시간 주차면 정보 제공
장애인 유공자 즉시 감면, 단속 알림 등
주차면 공유, 비대면 예약·결제 서비스

입력 : 2021. 01. 27(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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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 최초 도심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 행보인 ‘2020년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 완료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9일 수완동 플랫폼 시범단지인 장자울 아름마을 5단지 아파트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을 주차난 해소를 해소하는 내용으로 열렸다.

2020년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은 광산구가 광주 최초로 개발한 ‘광산 행복주차장’ 앱(app)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주차면 정보 제공, 주차면 공유, 비대면 예약·결제, 장애인 유공자 즉시 감면, 단속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민간기업, 광산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 정보통신기술 기반 ‘광산 시민 행복 주차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공유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에서는 수완지구에 102면의 공유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시민들은 광산구 개발 앱으로 이 공간을 공영주차장 요금 선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앱은 자리가 난 공유주차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길 안내에서 예약·결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광산구는 공유주차공간을 제공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에게 수익과 편리를 주기 위해 주차 장비와 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공동주택 주민 전용 앱도 개발됐는데 방문자 차량등록, 택배 알림서비스, 아파트 공지사항 등의 부가기능도 있다.

광산구는 올해 1년은 플랫폼을 시범운영 하며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플랫폼 구축과 주차 공간 102면을 발굴해 세금 60억 원을 절감했다”라며 “여러 곳의 다양한 주차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관리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 행복주차장 앱은 20일부터 휴대전화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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