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형편없는 출산 장려정책 ‘대책 마련 절실’
개발 호재 인구 늘어 출생률 감소 대응책 없어 비판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원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원
입력 : 2021. 01. 27(수) 15:15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0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출생자가 사망자 수를 밑돌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나타난 사실을 발표하면서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이 현실에서 절감하고 있다.
광산구 인구가 소폭이지만 감소세로 돌아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광산구는 작년 8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을 1.02명으로 광주시 4개 자치구에 비하면 높은 편이지만, 인구감소 폭이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광산구를 포함한 광주시는 개발 호재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그동안 급격한 출생률 감소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전남 영광군은 인구감소에 대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광산구는 지난 2009년부터 부 또는 모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셋째 이상 아이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에 대해서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추가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준비하거나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출생 육아 수당 지원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출생신고한 만 1세 (24개월) 이하 아동으로 1인당 월 20만 원 지원이 고작이다.
출생축하금 지원도 올해부터 시작됐고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순위 관계없이 100만 원 균등지원이 전부다.
광산구는 그동안 각종 개발 호재로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다가 지난 2020년 6월 처음으로 0.05% 감소했다. 그 후 소폭 상승하다가 9월 0.06%, 10월 0.14%, 11월 0.11%, 12월 0.13% 줄어드는 등 매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광산구 인구가 소폭이지만 감소세로 돌아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광산구는 작년 8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을 1.02명으로 광주시 4개 자치구에 비하면 높은 편이지만, 인구감소 폭이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광산구를 포함한 광주시는 개발 호재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그동안 급격한 출생률 감소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전남 영광군은 인구감소에 대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합계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광산구는 지난 2009년부터 부 또는 모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셋째 이상 아이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에 대해서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추가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준비하거나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출생 육아 수당 지원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출생신고한 만 1세 (24개월) 이하 아동으로 1인당 월 20만 원 지원이 고작이다.
출생축하금 지원도 올해부터 시작됐고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순위 관계없이 100만 원 균등지원이 전부다.
광산구는 그동안 각종 개발 호재로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다가 지난 2020년 6월 처음으로 0.05% 감소했다. 그 후 소폭 상승하다가 9월 0.06%, 10월 0.14%, 11월 0.11%, 12월 0.13% 줄어드는 등 매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