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석, GGM 사망사고 관련 안전대책 요구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입력 : 2021. 02. 03(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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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 1‧2동·도산동·어룡동·평동·동곡동·삼도동·본량동)이 지난 1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 글로벌모터스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광주 글로벌모터스 완성차 신축공사현장에서 1년여 만에 노동자 사망사고가 2건이나 발생했다”라며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 글로벌모터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다단계 하도급 고리가 만든 인재”라며 “영세한 하도급업체의 경우 안전‧설비 교육에 투자할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감독에도 소홀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관내 위험도 큰 산업 분야에 대한 산재 제로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절대 반복되지 않도록 광산구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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