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은인이 되어준 선행 위로받는 설 소망”
입력 : 2021. 02. 06(토)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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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의 시작을 알리는 설입니다. 그간의 근심 걱정 잠시라도 떨쳐내는,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맞는 비대면 명절이어서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 올해 11월, 전 국민의 집단면역을 목표로 백신 접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도 예방접종 시행본부 운영 등 관련 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이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날이 조만간, 반드시 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아찔할 정도로 수많은 고비를 헤쳐 왔습니다. 서로의 생명을 지켜주며,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준 42만 광신 시민의 의로운 행동 덕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생명의 은인임과 동시에, 가족의 안녕을 빚졌습니다.

그간 행한 선행을 위로받는 복된 설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멀리 간 자식들과 행복하게 보내는 명절을 하루빨리 끌어당기는 힘을 기르는, 재충전 같은 명절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방역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홀로 외롭게 설을 맞는 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행정을 유지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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