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농협, ‘사랑의 꽃 나눔 행사’ 열려
판매 어려움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 지원 위해 마련
박흥식 조합장 “소비확산으로 농가 도움 됐으면 좋겠다”
입력 : 2021. 02. 09(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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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열고 꽃 소비촉진에 나섰다.

이번 사랑의 꽃 나눔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한 광주 비아농협 임직원과 광주지역본부 직원들은 관내 화훼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한 꽃을 방문 고객과 거리의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광주시 관내 농협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부진이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고충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화훼소비촉진 캠페인을 연초부터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박흥식 조합장은 “어려운 상황의 화훼농가 돕기 위한 『사랑의 꽃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가 화훼소비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화훼농가가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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