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앞장서
학교전담경찰관 적극 현장지원 활동 펼쳐
상가, 공원 등 학교 밖 맞춤형 치안 활동
입력 : 2021. 02. 10(수)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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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 여성청소년과(과장 정창)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통한 청소년 안전망 연계 등 선도·보호 활동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이 적극적으로 현장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9일 오후 6시부터 청소년의 주요 활동 장소인 학교에서 상가·공원 등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맞춤형 치안 활동 전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예방 활동은 매주 2회 하남 메가박스 주변 등 비행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순찰 활동 및 관계기관·SNS 활용, 첩보 수집으로 학교·가정 밖 청소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 청소년 안전망 연계 및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큰 유해환경 개선,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배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유도등으로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5개소(하남 메가박스, 첨단 LC 타워,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신창 우체국 일대, 수완지구대 부근 먹자골목)를 집중 선정,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탈선 방지에 광산 경찰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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