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제백신회의 시리즈 ‘무담보 1% 희망대출’ 전국 확산 전망
코로나 19 극복 민관산학 ‘광산경제백신회의’정책
김삼호, 25일 전국 시‧군‧구청장협의회서 사례 발표
이광재, 광산구 1% 초저금리 대출 전국 확산 요구해
입력 : 2021. 02. 24(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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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코로나 19위기 속에 소상공인 중 저신용·저소득 영업자를 위한 광산경제백신회의 시리즈 ‘무담보 1% 희망대출’이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행사에 참석 ‘무담보 1% 희망대출’ 주제 코로나 극복 사례 발표에 나선다.

김 구청장의 코로나 극복 사례 발표는 광산구가 코로나 19 극복 민관 산학 거버넌스 ‘광산경제백신회의’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국회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광산구 민관 산학 거버넌스가 만들어낸 경제 백신이, 전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부 정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협업으로 생산해낸 더 많은 민생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정책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강원 원주시갑)이, 국회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파산 및 현금 가뭄 극복 방안’의 하나로 광주 광산구 1% 초저금리 무담보 대출 모델의 전국 확산을 요구했다.

광산구의 모델은, 광산경제백신회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총 12탄의 ‘경제 백신’ 중 8번째와 12번째 정책이다.

‘1% 희망대출’과 ‘사장님 다시 서기 희망론’의 이름으로 진행된 경제 백신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중 저신용·저소득 영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두 대출은 지난해 6~8월, 10~11월, 11~12월 세 차례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1억 이하로 코로나 전후 매출이 20% 감소한 저소득·저신용자, 대출 규제 소상공인, 소액카드론 대출자, 무등록자영업자 같은 정부 지원정책 사각지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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