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대응체계 구축
전남공고 방문 입학생·재학생 대상 예방 활동
학교전담경찰관 등굣길 배치, 사회적 인식 설명
입력 : 2021. 03. 04(목)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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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 여성청소년과(과장 정창)에서는 최근 관내 운동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적인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산 경찰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대응체계를 구축 목적으로 2021년도 新 학기를 맞아 전남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입학생 및 기존 재학생을 상대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선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및 청소년 성범죄 예방 활동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최근 코로나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2인 1개 조 구성, 총 3개 조를 만들어 운영, 전남공고 주요 등굣길 3개 소(전남공고 정문 및 후문, 신창중학교 사거리)에 배치, 학교폭력 위험성, 학교폭력 대처 방법 및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 후폭풍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변화된 사회적 인식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에 나섰다.

매년 디지털 성범죄 수법이 계속적 진화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활용, 전남공고 내 16개소 화장실 안에 불법으로 설치된 몰래카메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전남공고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보지 않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 창 광주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 및 주변 폭력적 환경이 사라지고, 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포함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율이 『0%』가 되는 날까지 불철주야(不撤晝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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