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업단지 폐기물 소각장 반대한다"
28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앞서 3차 반대 기자회견
입력 : 2021. 04. 27(화) 11:21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 반대 3월4일 기자회견 모습
[광산저널]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 반대 3차 기자 회견문
광주광역시의 폐기물처리시설에 관한 민간업체와의 투자협약과 부지 매각 계약은 주민들을 무시한 기만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나서서 광산구 월전동 평동2차 산단 폐기물처리 시설부지 계약문제 해결하라.
평동산업단지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32.396 평방 제곱미터의 부지를 지난해 6월 민간업체에게 매각 하였다. 주민들은 6개월이 넘도록 아무도 알지 못했다. 광산구의회 진보당 국강현 의원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산업용폐기물 처리시설 부지의 매각 문제는 환경권의 파괴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농민들의 생존권 문제 또한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작은 재활용 센터가 들어서려고 하더라도 주민들의 동의와 사전설명이 필요한 소통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이 들어오게 하려는 투자협약서 까지 체결하고도 부지를 매각하는 계약까지 해놓고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광주시의회. 광산구청. 어느 기관도 주민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다. 밀실 행정의 표본이며 밀어붙이기식 군 화발 정치와 다름이 없다.
더 큰 문제는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와의 토지계약서에는 평동 산업단지내의 폐기물에 한하여 소각을 하겠다는 것이며 소각장 규모는 1일 50톤 이라고 하며 매립을 하겠다고 하는데 평동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폐기물은 1일 2톤에 불과하다고 환경부에 기록되고 있다.
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으로 보면 20일 동안 폐기물을 수거하여 1일 하루에 소각하는 사업은 있을 수 없는 엉터리 사업계획이며 많은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소각장시설은 온도를 상승시켜 고온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며 소각장을 가동하지 않고 단 몆일만 방치하게 되더라도 고철 덩어리가 되어버린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뒤늦게 밝혀낸 투자협약서를 보더라도 668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와 50여명의 고용 인력을 보면 1일 2톤을 소각하는 규모의 사업계획으로 볼 수 없고 향후 대규모 폐기물 처리시설을 염두에 둔 사업으로 예상하며 주민들은 걱정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
8.0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서명을 하고 광주시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지만 돌아온 광주광역시의 입장은 도시공사와 영산강 환경청의 소관이라는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분노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 투자협약서와 부지 매각의 계약 내용이 엉터리이며 꼼수가 들어있을 것이라는 폐기물 처리시설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이 투자협약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밝혀라.
2.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폐기물처리서설 부지계약 철회하라.
2021년 4월 28일
평동.동곡.나주노안.송정.도산.선운지구 아파트공동체 협의회.
평동 산단 폐기물 소각장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일동
(연락처: 공동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준경 010-3619-3528)
광주광역시의 폐기물처리시설에 관한 민간업체와의 투자협약과 부지 매각 계약은 주민들을 무시한 기만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나서서 광산구 월전동 평동2차 산단 폐기물처리 시설부지 계약문제 해결하라.
평동산업단지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32.396 평방 제곱미터의 부지를 지난해 6월 민간업체에게 매각 하였다. 주민들은 6개월이 넘도록 아무도 알지 못했다. 광산구의회 진보당 국강현 의원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산업용폐기물 처리시설 부지의 매각 문제는 환경권의 파괴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농민들의 생존권 문제 또한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작은 재활용 센터가 들어서려고 하더라도 주민들의 동의와 사전설명이 필요한 소통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이 들어오게 하려는 투자협약서 까지 체결하고도 부지를 매각하는 계약까지 해놓고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광주시의회. 광산구청. 어느 기관도 주민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다. 밀실 행정의 표본이며 밀어붙이기식 군 화발 정치와 다름이 없다.
더 큰 문제는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와의 토지계약서에는 평동 산업단지내의 폐기물에 한하여 소각을 하겠다는 것이며 소각장 규모는 1일 50톤 이라고 하며 매립을 하겠다고 하는데 평동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소각용 폐기물은 1일 2톤에 불과하다고 환경부에 기록되고 있다.
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으로 보면 20일 동안 폐기물을 수거하여 1일 하루에 소각하는 사업은 있을 수 없는 엉터리 사업계획이며 많은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소각장시설은 온도를 상승시켜 고온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며 소각장을 가동하지 않고 단 몆일만 방치하게 되더라도 고철 덩어리가 되어버린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뒤늦게 밝혀낸 투자협약서를 보더라도 668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와 50여명의 고용 인력을 보면 1일 2톤을 소각하는 규모의 사업계획으로 볼 수 없고 향후 대규모 폐기물 처리시설을 염두에 둔 사업으로 예상하며 주민들은 걱정과 함께 분노하고 있다.
8.0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서명을 하고 광주시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지만 돌아온 광주광역시의 입장은 도시공사와 영산강 환경청의 소관이라는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분노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 투자협약서와 부지 매각의 계약 내용이 엉터리이며 꼼수가 들어있을 것이라는 폐기물 처리시설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이 투자협약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밝혀라.
2.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폐기물처리서설 부지계약 철회하라.
2021년 4월 28일
평동.동곡.나주노안.송정.도산.선운지구 아파트공동체 협의회.
평동 산단 폐기물 소각장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일동
(연락처: 공동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준경 010-36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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