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 특혜시비
KTX 광주송정역 특정 주차대행 업체와 수의계약
구청장 고교동문 아들업체와 공모없이 협약 맺어
해당업체 사업 제안서에 부친 회사 실적 제출해
F발렛업체 협약 앞두고 20일전 법인 설립 드러나
구청 협약, 공신력↑독점·우월지위 보장목적 특혜
광산구 “내년 본 사업 선정, 예산 지원할 수 있다”
구청장 고교동문 아들업체와 공모없이 협약 맺어
해당업체 사업 제안서에 부친 회사 실적 제출해
F발렛업체 협약 앞두고 20일전 법인 설립 드러나
구청 협약, 공신력↑독점·우월지위 보장목적 특혜
광산구 “내년 본 사업 선정, 예산 지원할 수 있다”
입력 : 2021. 04. 28(수) 15:52

"협약하고 나니 고교동문 아들이더라"
[광산저널] 광산구와 협약을 체결한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주차대행)’ 업체에 대해 특혜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다 김삼호 구청장까지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사업자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사업을 굳이 광산구청에서 혈세를 들여 여론조사까지 하고 공모절차를 무시하고 굳이 특정업체와 협약을 맺었냐는 것이다.
특히 해당업체와 협약 체결 사실을 실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업체의 전화번호까지 자세하게 홍보하고 나서 ‘특혜 의혹’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이용객 등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발렛파킹’ 시범사업이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특정업체와 협약을 체결을 한 사실 자체가 해당업체의 공신력을 높여주고 독점적이고 우월적 지위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구나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주차대행-발렛파킹 시범사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F발렛업체가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의 아들회사로 밝혀져 ‘특혜 의혹’ 시시비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산구가 지난 3월 30일 협약을 체결한 F발렛업체는 불과 20일 전인 3월 11일 주차대행회사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F발렛업체는 김삼호 구청장 고교동문인 부친이 대표로 있는 F대리운전에서 진행한 주차대행 실적을 광산구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나 ‘특혜’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대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코레일은 다음달 21일부터 KTX광주송정역 제1주차장 자리에 1580면을 갖춘 주차 빌딩 건립에 들어가 내년 7월께 완공할 예정이어서 주차대행-발렛파킹 사업은 ‘대박’이 날 거라는 분석이다.
나아가 광산구는 오는 12월까지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본 사업으로 선정해 업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도 있다는 방침이어서 올해 말까지 주차대행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F발렛업체가 본 사업 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확실하게 보이는 ‘답정너’라는 의혹에 광산구청의 내년 행보를 지켜볼 만하다.
광산저널 취재 결과, F발렛업체는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주차대행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KTX광주송정역에서 주차대행을 하며 “주중, 주말 등 이용객 수를 파악한 후 그 결과를 가지고 광산구에 발렛사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정 및 반론보도]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 특혜시비’ 등 관련
본지는 지난 4월28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 ‘특혜시비’>, 5면 <내년 본 사업 F발렛업체 ‘답정너’>, 5월12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진실게임’ 3막3장>, 5월26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적반하장>이라는 제목으로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사업에 따른 F발렛업체와의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특혜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정정보도≫ 사실 확인 결과,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사업에 따른 광산구와 F발렛업체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아니어서 공모 절차 등이 요구되지 않는 것이고, 공모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론보도≫ 광산구는 업무협약을 통하여 해당 업체의 공신력을 높여주고 독점적 우월적 지위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F발렛업체가 제출한 실적이 허위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F발렛업체는 F대리운전 발렛사업부의 실적임을 밝혔으므로 허위 실적이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광산저널] 광산구와 협약을 체결한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주차대행)’ 업체에 대해 특혜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다 김삼호 구청장까지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사업자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사업을 굳이 광산구청에서 혈세를 들여 여론조사까지 하고 공모절차를 무시하고 굳이 특정업체와 협약을 맺었냐는 것이다.
특히 해당업체와 협약 체결 사실을 실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업체의 전화번호까지 자세하게 홍보하고 나서 ‘특혜 의혹’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이용객 등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발렛파킹’ 시범사업이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특정업체와 협약을 체결을 한 사실 자체가 해당업체의 공신력을 높여주고 독점적이고 우월적 지위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구나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주차대행-발렛파킹 시범사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F발렛업체가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의 아들회사로 밝혀져 ‘특혜 의혹’ 시시비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광산구가 지난 3월 30일 협약을 체결한 F발렛업체는 불과 20일 전인 3월 11일 주차대행회사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F발렛업체는 김삼호 구청장 고교동문인 부친이 대표로 있는 F대리운전에서 진행한 주차대행 실적을 광산구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나 ‘특혜’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대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코레일은 다음달 21일부터 KTX광주송정역 제1주차장 자리에 1580면을 갖춘 주차 빌딩 건립에 들어가 내년 7월께 완공할 예정이어서 주차대행-발렛파킹 사업은 ‘대박’이 날 거라는 분석이다.
나아가 광산구는 오는 12월까지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본 사업으로 선정해 업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도 있다는 방침이어서 올해 말까지 주차대행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F발렛업체가 본 사업 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확실하게 보이는 ‘답정너’라는 의혹에 광산구청의 내년 행보를 지켜볼 만하다.
광산저널 취재 결과, F발렛업체는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주차대행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KTX광주송정역에서 주차대행을 하며 “주중, 주말 등 이용객 수를 파악한 후 그 결과를 가지고 광산구에 발렛사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정 및 반론보도]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 특혜시비’ 등 관련
본지는 지난 4월28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교동문 ‘특혜시비’>, 5면 <내년 본 사업 F발렛업체 ‘답정너’>, 5월12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진실게임’ 3막3장>, 5월26일자 1면 <김삼호 광산구청장 적반하장>이라는 제목으로 광산구가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사업에 따른 F발렛업체와의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특혜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정정보도≫ 사실 확인 결과, KTX광주송정역 발렛파킹 사업에 따른 광산구와 F발렛업체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아니어서 공모 절차 등이 요구되지 않는 것이고, 공모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론보도≫ 광산구는 업무협약을 통하여 해당 업체의 공신력을 높여주고 독점적 우월적 지위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F발렛업체가 제출한 실적이 허위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F발렛업체는 F대리운전 발렛사업부의 실적임을 밝혔으므로 허위 실적이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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