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이겨내 봄!
광주첼로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화려한 클래식
18일부터 25일까지 광산구 전역 찾아 나선다
입력 : 2021. 05. 10(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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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쓴 채 살아가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활력을 주기 위해 화려한 클래식 선율을 펼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휴마크 광산점이 후원하고 광주첼로오케스트라가 ‘코로나 블루, 이겨내 봄!’을 주제로 주관하는 ‘나눔in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연주회로 광산구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광산구 전역서 선보이는 ‘나눔in콘서트’는 첨단쌍암공원(분수대광장 앞)과 산정빛여울채아파트(장수천근린공원 산책로), 광산구청 보건소 4층(하늘공원)에 이어 우산빛여울채아파트(송광복지관 테라스공원), 하남주공1단지아파트(늘행복마을건강센터 광장) 등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광산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공연이 취소되거나 불가능해 클래식연주회를 접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광산구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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