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책으로 떠나는 ‘리얼 크루즈 여행’
도서출판 참, 47개 기항지를 즐기는 여행법 펴내
베테랑 승무원이 공개하는 크루즈 여행 꿀팁 담아
입력 : 2021. 06. 18(금)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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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위드 코로나 시대, 책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리얼 크루즈 여행’은 베테랑 크루즈 승무원의 크루즈 여행 안내서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다녀온 크루즈 기항지 중 47개의 기항지를 즐기는 여행법과 정보가 가득하며, 직접 경험한 것들을 되살려 살아있는 리얼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크루즈 여행은 중·장년층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가는 여행으로 편견 아닌 편견이 생겼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크루즈 여행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크루즈 여행의 발전과 보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얼 크루즈 여행’의 저자 기다용은 세계적인 글로벌 호텔인 하얏트와 반얀트리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저자는 반얀트리 몰디브에서 같이 근무했던 일본인 친구가 크루즈 앞에서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미소 짓는 SNS 사진을 본 이후 그 친구와 같은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의 주니어 어시스턴트 퍼서(게스트 서비스 에이전트)로 승선해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국 80개 도시를 다녀왔다.

그는 크루즈 전문 인솔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리얼 크루즈 여행’ 원고를 써 내려가 마침내 책을 출간하게 됐다. 현재는 또 다른 여정인 ‘아이와 떠나는 크루즈 여행’을 집필 중이다.

18일 저자 기다용은 “대사관은 어디를 가든 자기 나라 국기를 꽂고 소통하고 지내야 하듯이 한국의 이름을 걸고 어디를 가든 끊임없이 크루즈 사용법에 대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직접 책을 구입한 구매자는 “크루즈 여행 팁이 정말 유용하게 잘 나와 있다. 또 감동도 있는데 실제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다”며 “사진도 많이 담겨 있어 흥미롭다. 이 책은 크루즈 여행 그 시작의 종을 울리게 해주는 마법 같은 초대장이 맞다”고 덧붙였다.

‘리얼 크루즈 여행’은 인터넷 서점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책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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