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종, 평동천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재발 방지 촉구
작년 8월 집중호우 피해 98억 재발 방지 계획 요구
동곡배수펌프장 기능 상실, 유림배수문 개선 계획
기피시설 주민 알 권리 설명회, 주민 공람 등 필요
동곡배수펌프장 기능 상실, 유림배수문 개선 계획
기피시설 주민 알 권리 설명회, 주민 공람 등 필요
입력 : 2021. 07. 01(목) 14:09

[광산저널] 유영종 광산구의원(송정1·2동·도산동·어룡동·평동·동곡동·삼도동·본량동, 더불어민주당)은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평동천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유영종 의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에서 파악된 피해 금액만 98억여 원에 달한다”며 “도로, 하천, 농업시설 등의 복구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데 어느 정도 진행 중이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계획은 세웠는지 궁금하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과거와 달리 평동천 수위 상승과 폐천 부지 기능 상실로 배수가 되지 않고 있다. 구민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동곡배수펌프장과 유림배수문에 대한 개선 계획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광산구에는 총 257개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운영 중이며, 민원 발생이 많은 폐기물시설 허가 시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생략해 구민과 행정 간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임곡동 폐기물처리업 허가와 평동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지가 매각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알리지 않아 집단민원과 갈등을 낳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시설 뿐 아니라 기피시설에 대해서도 주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설명회, 주민 공람 등이 필요하다”며 대안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공공시설 51건 중 14건의 복구를 완료했고 진행 중인 37건의 복구공사는 6월 말 완료 예정이라고 밝히고 2021년 장마철에 따른 호우피해 대비책으로 총 10개소의 배수펌프장을 주기적 일제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후하고 펌프 용량이 적은 동곡 배수펌프장 등 5개소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유림동 배수시설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저류지 기능 확보를 위한 사유지 준설 협의를 통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종 의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에서 파악된 피해 금액만 98억여 원에 달한다”며 “도로, 하천, 농업시설 등의 복구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데 어느 정도 진행 중이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계획은 세웠는지 궁금하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과거와 달리 평동천 수위 상승과 폐천 부지 기능 상실로 배수가 되지 않고 있다. 구민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동곡배수펌프장과 유림배수문에 대한 개선 계획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광산구에는 총 257개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운영 중이며, 민원 발생이 많은 폐기물시설 허가 시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생략해 구민과 행정 간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임곡동 폐기물처리업 허가와 평동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지가 매각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알리지 않아 집단민원과 갈등을 낳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시설 뿐 아니라 기피시설에 대해서도 주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설명회, 주민 공람 등이 필요하다”며 대안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김삼호 구청장은 공공시설 51건 중 14건의 복구를 완료했고 진행 중인 37건의 복구공사는 6월 말 완료 예정이라고 밝히고 2021년 장마철에 따른 호우피해 대비책으로 총 10개소의 배수펌프장을 주기적 일제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후하고 펌프 용량이 적은 동곡 배수펌프장 등 5개소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유림동 배수시설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저류지 기능 확보를 위한 사유지 준설 협의를 통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