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환경미화·공무직 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촉구
추경 통해 샤워·휴게·운동시설 공간 마련해야
첨단도서관 태양광발전소 설치사업 집행부 질타
대면업무 인력 증원·CCTV 담당부서 인원 확충
입력 : 2021. 07. 01(목)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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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김영관 광산구의원(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 정의당)은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한 구정질문에서 환경미화 노동자와 공무직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173명의 환경미화 노동자 대부분이 인근 도로에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면서 대체 주차장 마련 또는 주차장 증축을 통해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공무직 노동자 30여 명의 이용공간이 열악해 하반기 추경예산을 세워서라도 샤워시설, 휴게시설, 운동시설을 갖춘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첨단도서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사업 관련 집행부를 질타했다.
김 의원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사업’태양광 설치 공모사업은 시민의 수용성에 기반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지금이라도 첨단도서관 태양광사업을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주민 대면업무 부서 인력 증원 요구와 CCTV 담당부서 인원 확충과 제대로 된 운영시스템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청소차량 주차장에 주차타워를 설치하는 방식과 청소차량 진·출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별도 주차 부지를 임차 사용하는 방식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화 노동자와 공무직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오는 2023년 완공예정인 수랑 근린공원에 녹지원 16명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내년 본예산에 시설 보수비용을 우선 반영해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설치) 사업 관련해 “첨단도서관의 경우 2006년에 준공된 노후 건물로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으로 활용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적극 강구할 것이며, 부서별 정원 배정에 대해 시민들과 접점에서 근무하는 부서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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