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촌농공단지 조성목적·입주대상 업종변경 주문
박경신, 구정질문 통해 구태의연한 행정 비판
수랑공원 도심 속 명품 산책로로 조성 필요해
말미산 산책로, 어등산 둘레길 복원 추진 제안
수랑공원 도심 속 명품 산책로로 조성 필요해
말미산 산책로, 어등산 둘레길 복원 추진 제안
입력 : 2021. 07. 01(목) 14:41

[광산저널] 박경신 광산구의원(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 더불어민주당)은 제2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9년이나 지난 소촌농공단지 기본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경신 의원은 “소촌농공단지 관리권을 위임받은 2002년 이후로 19년 동안 관리기본계획을 단 한 번도 변경하지 않았다”면서 “입주시설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개정되고 있는 상위법과 정부와 시의 시책을 반영하지 않는 구태의연한 행정을 비판했다.
이어 “19년 전 업종 제한 내용을 고집하며 새로운 사업 민원인을 돌려세우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조성 목적과 입주대상 업종을 변경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공단지의 기능 정상화를 위한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동차 연관 산업과 서비스 사업을 유치해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상생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수랑공원을 도심 속 명품 산책로로 조성하고, 말미산을 휘감아 도는 완만한 산책로와 아파트 건설로 없어진 어등산 둘레길 복원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소촌농공단지 활성화와 관련해 기업 환경의 시대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산단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법률에 위배되지 않고, 산단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촌농공단지 관리 기본계획 변경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말미산, 어등산, 수랑공원 둘레길 관련해 “광주시 공원조성 계획안에 포함되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 등을 진행하고 있어 둘레길 조성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시 공원조성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어등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서는 “현재 해당 구간의 대부분이 사유지로 당장의 둘레길 개설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향후 산정 공공택지지구 개발 시 LH 측에 적극 건의하여 걷기 좋은, 어등산 진입로 숲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신 의원은 “소촌농공단지 관리권을 위임받은 2002년 이후로 19년 동안 관리기본계획을 단 한 번도 변경하지 않았다”면서 “입주시설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개정되고 있는 상위법과 정부와 시의 시책을 반영하지 않는 구태의연한 행정을 비판했다.
이어 “19년 전 업종 제한 내용을 고집하며 새로운 사업 민원인을 돌려세우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조성 목적과 입주대상 업종을 변경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공단지의 기능 정상화를 위한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동차 연관 산업과 서비스 사업을 유치해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상생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수랑공원을 도심 속 명품 산책로로 조성하고, 말미산을 휘감아 도는 완만한 산책로와 아파트 건설로 없어진 어등산 둘레길 복원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답변에서 “소촌농공단지 활성화와 관련해 기업 환경의 시대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산단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법률에 위배되지 않고, 산단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촌농공단지 관리 기본계획 변경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말미산, 어등산, 수랑공원 둘레길 관련해 “광주시 공원조성 계획안에 포함되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 등을 진행하고 있어 둘레길 조성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시 공원조성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어등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서는 “현재 해당 구간의 대부분이 사유지로 당장의 둘레길 개설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향후 산정 공공택지지구 개발 시 LH 측에 적극 건의하여 걷기 좋은, 어등산 진입로 숲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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