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의장 “지적·건의한 사항들 구정에 반영돼야”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7건 처리
2020년 세입액 1조 1255억 3900만 원
세출 결산액 9616억 8500만 원 확정
결산 잉여금 1638억 5300만 원 확정
입력 : 2021. 07. 03(토) 15:58
가가
[광산저널] 광산구의회가 14일간의 제265회 정례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회기를 시작해 28일 마친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의 심사와 구정 질문을 진행했다.

먼저 15일 1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0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합리적인 소음대책 지역 등고선 기준 및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건의안 등을 상정했다.

이어 18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과 일반안 심사,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기금결산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고 현장 활동과 자료수집에도 나섰다.

특히 21일에는 김태완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각각 김삼호 구청장 등 집행부를 상대로 현안사업에 관한 문제점과 주민 요구사항 등을 질문해 해결방안과 대책 등의 답변을 듣는 2차 본회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8일 3차 본회의에서는 광산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호 의원) 등 조례안 11건, 코로나19 관련 고급오락장 재산세 중과분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 4건을 처리했다.

나아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완) 심의를 거친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0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내용은 세입결산액 1조 1255억 3900만 원, 세출결산액 9616억 8500만 원으로 결산 잉여금 1638억 5300만 원으로 확정했다.

예비비 지출 결산 내역으로는 87억 3700만 원, 또 기금결산은 당해 연도 말 기준 조성액 106억 7000만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김태완 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업이 취소되거나 사업 수요 예측을 잘못해 불용‧이월된 예산이 많았다”면서 “향후 사업 집행이 어려울 경우 추경에 감액하거나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대안을 찾아 추진하는 등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고, 결산 심사 시 제시된 개선사항 등은 다음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건전하고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은 “구정질문과 결산안 심사까지 구정 전반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펴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지적 ‧ 건의한 사항들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