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우산동 '나라유통' 화재 발생
입력 : 2021. 07. 12(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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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우산동 나라유통 화재 현장 /사진=독자 제공
[광산저널] 광산구 우산동 한 유통업체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6시 55분께 생활용품을 보관 중인 나라유통 창고를 완전히 태우고 업체 건물 2곳과 인근 주택 등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불이 난 건물에는 가구창고가 포함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광산구는 이날 오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06:57경 우산동 나라유통 물류창고에서 화재 폭발 확산 중,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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