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정사회연구원과 함께 하겠다”
호남의 새로운 정치세력를 준비하는 공정사회연구원 공개세미나에 축하 메지지
"문재인 정권 4년간 공정과 상식이 처참히 무너졌고, 분열과 이념만이 남았다"
입력 : 2021. 07. 12(월)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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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정사회연구원 축하 메시지 / 영상 캡쳐
[광산저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호남의 새로운 정치세력를 준비하고 있는 공정사회연구원과 첫 공개세미나에 축하 메지지를 보냈다.

공정사회연구원(상임대표 : 윤택림, 양혜령)은 지난 5월에 창립된 싱크탱크 모임으로 12일 오후 2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211~213호에서 '문재인정권 이후, 한국정치의 미래를 찾는다 : 공정사회와 호남의 선택'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석열 전 총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정사회연구원의 첫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정치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며 “문재인 정권 4년간 공정과 상식이 처참히 무너졌고, 국민 개개인의 삶이 있어야 할 자리에 분열과 이념만이 남았으며, 진영논리가 우리 국민들의 아픔과 원성을 가렸다”고 말했다.

또“이념은 국민을 이길 수 없고, 정치는 국민을 떠나 존립할 수 없으며, 이제라도 국민 궤도를 벗어난 정치를 공정과 상식으로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세미나에서 공유되는 고견과 비전들이 공정사회를 향한 이정표가 되고 한국정치의 발전을 앞당기는 의미있는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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