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후반기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코로나19 예산 더 늘리지 못해 아쉬워”
입력 : 2021. 07. 15(목) 11:44

[광산저널] 광산구의회는 광산구청의 의결기관이며 중요한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기관으로서 일반적인 권한은 의결권, 행정감시권, 자율권, 선거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올해 예산 7112억 원(일반회계 7043억 원, 특별회계 69억 원)을 결산하고 추가경정예산, 내년 2022년 본예산안을 심의·확정해 본회의에 상정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막중한 권한에 위원장은 물론 위원들도 그에 걸맞은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는 데 이론이 없을 것이다. 이에 광산저널은 광산구의회 후반기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김태완 의원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편집국
집행부를 향해 포효처럼 질의하던 모습을 떠오르고 마주하니 영락없는 여당 속의 야당으로 호랑이 의원을 보는 듯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광산구민들을 위해 예산을 더 늘려 편성하지 못했던 점을 자책하며 고개를 떨궈 기초의원으로서 더 나아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소회는?
2020년 8월 2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1년여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번의 추경예산과 1번의 본예산을 심의했다. 위원장으로서 첫 심의는 추경예산으로 코로나19 관련 예산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호우피해 복구 예산 등으로 구민들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예산을 검토 후 통과했다.
부족한 부분은 2021년 본예산 심의를 통해 폭넓게 예산을 반영했고 최종 7112억 원을 심의 의결, 구민의 기본적 삶을 위한 경제·안전 분야 투자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위원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예산의 효율성으로 기존의 예산 편성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예산 편성 과정마다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순탄한 여정으로 의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별하게 기억나는 게 있다면?
1차 추경 때 구민의 날 행사 관련 의원들 간의 이견이 심했다. 예산삭감 금액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갈등도 일었지만, 숙의의 시간을 가지면서 원만하게 처리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위원장 재직 시 아쉬웠던 점은?
21년 본예산 심의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예산 편성을 좀 더 늘리지 못했던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위원장으로서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의원, 국회의원을 만나 광산구 관내 발전을 위해 뛰었지만, 구민께서 체감하는 예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 않았나 판단한다.
집행부를 향해 포효처럼 질의하던 모습을 떠오르고 마주하니 영락없는 여당 속의 야당으로 호랑이 의원을 보는 듯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광산구민들을 위해 예산을 더 늘려 편성하지 못했던 점을 자책하며 고개를 떨궈 기초의원으로서 더 나아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소회는?
2020년 8월 2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1년여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번의 추경예산과 1번의 본예산을 심의했다. 위원장으로서 첫 심의는 추경예산으로 코로나19 관련 예산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호우피해 복구 예산 등으로 구민들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예산을 검토 후 통과했다.
부족한 부분은 2021년 본예산 심의를 통해 폭넓게 예산을 반영했고 최종 7112억 원을 심의 의결, 구민의 기본적 삶을 위한 경제·안전 분야 투자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위원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예산의 효율성으로 기존의 예산 편성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예산 편성 과정마다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순탄한 여정으로 의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별하게 기억나는 게 있다면?
1차 추경 때 구민의 날 행사 관련 의원들 간의 이견이 심했다. 예산삭감 금액도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갈등도 일었지만, 숙의의 시간을 가지면서 원만하게 처리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위원장 재직 시 아쉬웠던 점은?
21년 본예산 심의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예산 편성을 좀 더 늘리지 못했던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위원장으로서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의원, 국회의원을 만나 광산구 관내 발전을 위해 뛰었지만, 구민께서 체감하는 예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 않았나 판단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