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새마을금고, 수천만 원 금융사기 예방
창구 직원 올바른 판단·신고 소중한 예금 보호
박성구이사장“주기적 교육, 고객자산 보호노력”
광산경찰서, 금융사기 예방한 공로 감사장 전달
박성구이사장“주기적 교육, 고객자산 보호노력”
광산경찰서, 금융사기 예방한 공로 감사장 전달
입력 : 2021. 11. 06(토) 15:19

[광산저널]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금융사기사건, 광산구 지역 금융기관이 금융사기 사건을 예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광주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성구)가 수천만 원의 금융사기를 예방한 공로로 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서광주새마을금고와 광산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을 찾은 고객이 현금 2,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현금출금 사유를 묻고 현금거래의 보이스피싱 위험을 안내하며 수표발행이나 계좌송금을 권유하였으나 응하지 않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올바른 판단과 신고 덕분에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보호 할 수 있었다.
해당 직원은 고객이 인테리어 비용으로 현금 인출을 계속 요구해 이를 수상하게 여긴 112에 신고 후 협조 요청을 했다. 이어 금융사기예방 매뉴얼에 따라 금융사기예방문진표를 설명하는 중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직원과 통화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고객은 본인 핸드폰을 직원에게 보여줬다.
고객은 핸드폰으로 발신자 번호 표시제한 상태에서 계속 통화중이였으며 고객에게 통화중인 사유를 묻자 “금감원에서 고객의 정보 유출로 인해 은행 직원들이 고객님의 예금 인출이 가능하다며 당장 예금을 찾아 현금으로 보관을 요구했으며 은행 직원이 출금 사유를 물어보면 인테리어 비용으라 답하라 시켰다”고 대답했다.
새마을금고의 재치와 발 빠른 대응이 금융사기 사건에서 수천만 원을 보호할 수 있었다. 박성구 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금고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주기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광주새마을금고와 광산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을 찾은 고객이 현금 2,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현금출금 사유를 묻고 현금거래의 보이스피싱 위험을 안내하며 수표발행이나 계좌송금을 권유하였으나 응하지 않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올바른 판단과 신고 덕분에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보호 할 수 있었다.
해당 직원은 고객이 인테리어 비용으로 현금 인출을 계속 요구해 이를 수상하게 여긴 112에 신고 후 협조 요청을 했다. 이어 금융사기예방 매뉴얼에 따라 금융사기예방문진표를 설명하는 중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직원과 통화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고객은 본인 핸드폰을 직원에게 보여줬다.
고객은 핸드폰으로 발신자 번호 표시제한 상태에서 계속 통화중이였으며 고객에게 통화중인 사유를 묻자 “금감원에서 고객의 정보 유출로 인해 은행 직원들이 고객님의 예금 인출이 가능하다며 당장 예금을 찾아 현금으로 보관을 요구했으며 은행 직원이 출금 사유를 물어보면 인테리어 비용으라 답하라 시켰다”고 대답했다.
새마을금고의 재치와 발 빠른 대응이 금융사기 사건에서 수천만 원을 보호할 수 있었다. 박성구 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금고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주기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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