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 기여 은행원 감사장 수여
광주광산경찰 비아농협, 송정농협, 서광주새마을금고
입력 : 2021. 11. 06(토) 15:27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에서 지난 1일 광산구 비아농협 운남지점, 송정농협 경제사업장,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28일 광산경찰은 비아농협 운남지점에서 “현금다액 인출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피해자(남, 90세)의 핸드폰에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약 50여 분 간 통화한 것을 확인, 피해자에게 물어보니 ‘자녀들에게 현금2,000만원을 나눠주기 위해 인출한다’라고 둘러댔지만 경찰과 비아농협 직원이 보이스 피싱인 것을 알아차리고 피해자를 설득해 사고를 예방했다.
같은 날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범이 ‘통장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고 있으니 2,000만 원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어라, 은행직원에게 비밀로 하고 물어본다면 인테리어 비용이라 말하라’는 말을 믿고 피해자(남, 81세)가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사전 차단하여 보이스 피싱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송정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어르신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들고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피해자(남, 68세)가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라는 보이스 피싱범의 말을 믿고 지인들에게 1,500만원을 빌려 돈을 건네주려 한 것을 악성 앱을 제거해 예방할 수 있었다.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최근 어르신을 상대로 대환대출,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경찰에서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실시하고 있으니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달 28일 광산경찰은 비아농협 운남지점에서 “현금다액 인출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피해자(남, 90세)의 핸드폰에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약 50여 분 간 통화한 것을 확인, 피해자에게 물어보니 ‘자녀들에게 현금2,000만원을 나눠주기 위해 인출한다’라고 둘러댔지만 경찰과 비아농협 직원이 보이스 피싱인 것을 알아차리고 피해자를 설득해 사고를 예방했다.
같은 날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범이 ‘통장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고 있으니 2,000만 원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어라, 은행직원에게 비밀로 하고 물어본다면 인테리어 비용이라 말하라’는 말을 믿고 피해자(남, 81세)가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사전 차단하여 보이스 피싱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송정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어르신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들고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피해자(남, 68세)가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라는 보이스 피싱범의 말을 믿고 지인들에게 1,500만원을 빌려 돈을 건네주려 한 것을 악성 앱을 제거해 예방할 수 있었다.
김광남 광산경찰서장은 “최근 어르신을 상대로 대환대출,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경찰에서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실시하고 있으니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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