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대화 통해 시민의 삶 더 나아지는 방법 제시
산정지구 2030 도시기본계획 도시 관리계획 없던 일
개발에 대해 공론화 과정도 충분히 거치지 않아 문제
문재인 정부 출범, 근거리서 대통령 모시는 건 영광
남북정상회담 당시 성공한 회담 만들어 달라 부탁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청와대·보훈처 정책보좌관 근무
사람과 사람 관계 푸는 일 도맡아 타협할 때 큰 보람
문재인 정부 출범, 근거리서 대통령 모시는 건 영광
남북정상회담 당시 성공한 회담 만들어 달라 부탁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청와대·보훈처 정책보좌관 근무
사람과 사람 관계 푸는 일 도맡아 타협할 때 큰 보람
광주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 공급 설득력 떨어져
광주 송정역, 송정 구도심 바꾸는 플랫폼 타운 사업
투자선도지구, 생태·교통·비즈니스 선 순환하는 개발
개발에 대해 공론화 과정도 충분히 거치지 않아 문제
문재인 정부 출범, 근거리서 대통령 모시는 건 영광
남북정상회담 당시 성공한 회담 만들어 달라 부탁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청와대·보훈처 정책보좌관 근무
사람과 사람 관계 푸는 일 도맡아 타협할 때 큰 보람
문재인 정부 출범, 근거리서 대통령 모시는 건 영광
남북정상회담 당시 성공한 회담 만들어 달라 부탁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청와대·보훈처 정책보좌관 근무
사람과 사람 관계 푸는 일 도맡아 타협할 때 큰 보람
광주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 공급 설득력 떨어져
광주 송정역, 송정 구도심 바꾸는 플랫폼 타운 사업
투자선도지구, 생태·교통·비즈니스 선 순환하는 개발
입력 : 2021. 11. 10(수) 10:43

[광산저널] 광산저널TV는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광산구의 희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연중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42만 광산구민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을 말할 때까지 광산저널 tv 대담 프로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코너를 이어질 것입니다. /광산저널TV
Q 본격적으로 한번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모셨는데 특별한 기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생각하는 정치, 또 삶의 역전을 생각해보면요 더 많은 사람이 고르게 잘 사는 세상을 화두로 살아왔습니다.
광산구청에서 민선 5기, 6기 열린 민원실장을 했구요. 문재인 대통령 출범과 함께 근거리에서 대통령을 모시는 건 저에게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영광된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청와대를 나와서 국가보훈처에서 장관님을 보좌해서 정책보좌관으로 일을 수행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2018년 4월 27일 인데요. 이 날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했던 그런 날입니다.
서울에서 일했던 저는 이 날 아침 사무실 선후배들과 함께 판문점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배웅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하며 광주 전남지역 총학생회 연합 전국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전국통일위원장은 통일운동을 총괄하는 자리였고요.
고생도 많았고 보람도 많았던 그런 때였습니다.
문대통령님과 악수할 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북한을 통일운동 한 사람으로서, 현재 문재인 정부를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느낀 그런 날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굳게 악수하며 꼭 성공한 회담을 만들어주시라고 부탁드렸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저에게, 제가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제 스스로 좀 다짐했던 것이 있었는데 전라도와 청와대의 어떤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경력을 달고 와서, 달고자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의 발전과 지역의 아젠다를 만들어 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일들을 위해서 굉장히 정책을 했구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저에게 딱 맞는 일들이 좀 만들어졌고, 그래서 그런 기회들이 좀 주어졌던 것 같고 그 기간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Q 아무튼 3년간 넘게 계셔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 자신의 장점을 홍보하신다면?
A 제 장점은 만남을 좋아하는 그런 것입니다.
특히 저를 매개로 사람이 사람과 인연을 맺을 때 보람을 좀 많이 느낍니다. 광산구에서 일할 때, 청와대로, 잠깐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푸는 일들을 해왔습니다.
첨예한 갈등으로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도 싫어하던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 양보하며 타협점을 이루었을 때 저는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 다음으로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광산구 홍보대사가 되신다면 무엇을 어떻게 홍보하시겠습니까?
A 아시다시피 광산구는 호남의 관문입니다. 전남과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520만 도시의 한복판 인거죠. 그리고 특히 송정역 개통과 더불어서 송정역이 갖는 굉장히 상징적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산구를 정리한다면 저는 전라도의 플랫폼 도시라고 규정을 하고 싶습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광산구는 광주의 관문을 넘어서 플랫폼 기능을 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전라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 사람들의 플랫폼으로 비상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Q 광산구 인구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있다면 무엇을 해야 될까요?
A 아이를 낳고 키우는 좋은 환경을 천천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남 통계청이 지난 달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광주 합계 출산율은 0.816명입니다. 광산구 합계출산율은 0.999명입니다.
여성 한 분이 평생 한 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중앙정부의 국가적이고 구조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는 누가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다음 이제 광주 우리 동네 현실적인 문제를 여쭤보겠습니다.
광주가 아파트공화국이라고 합니다. 불명예죠. 특히 광산구가 신개발지역이다 보니까 아파트가 많은 편입니다. 각종 일어나는 아파트 정책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 두 가지 측면에서 아파트공화국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첫째는 주택공급 측면에서 아파트공화국입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광주 주택보급률이 107%나 됩니다. 지난주에는 130%의 육박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중략)
시 차원에서 아파트 공급정책에 대해서 숙고를 해야 할 때입니다. 두 번째는 시민 생활과 삶의 질 측면에서도 아파트 공화국입니다. (중략)
Q 최근 정부에서 2.4 대책으로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광주 광산구 산정지구가 포함돼 논란이 심각합니다. 주민 반대가 목숨을 걸고 반대한다고 합니다. 산정지구 개발과 관련한 입장을 좀 밝혀주시죠.
A 산정지구에 개발문제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광주시에서 대표적으로 숙고해야할 아파트 공공정책이 아닌 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크게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광주는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둘째는 산정지구 계획은 광주시 2030 도시기본계획과 도시 관리계획에도 없던 일입니다.
세번째는 산정지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지금 굉장히 거센 입장에 있어요. 광주시에서 산정지구를 개발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빛그린 광주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 공급 등인데요. 제가 봤을 때에는 설득력이 없이 좀 약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산정지구 개발에 대해 공론화 과정도 충분히 거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꼭 필요한 일이라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우선이고(중략) 국토부, 어떤 중앙부처와 시와 광산주민들과 잘 이런 문제 있어서 훌륭한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는 공론화 과정들의 태엽(?)을 잘 만들어놨으면 좋겠습니다.
Q 다음 송정역과 주변 개발 그리고 투자선도지구 개발이라는 밑그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생태와 교통, 비즈니스가 선 순환하는 개발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록습지 생태와 송정 교통. 평동, 빛그린 산단의 비즈니스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꾸며야 합니다.
광주 송정역과 그 주변 개발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광주 송정역과 송정 구도심을 바꾸는 플랫폼 타운 사업 입니다. 둘째는 송정역과 평동 빛그린 산단을 연결하는 KTX 지역 경제 거점형 투자선도지구 사업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올해 3월, 국토교통부가 투자선도지구 최종 지정을 했습니다. (중략)
이제 장록습지라는 천혜의 자원을 개발 강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광주 송정역과 그 주변이 아름다운 지역선도 거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이네요. 내년 지방선거 구청장 입지자로 알려지고 있는데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A 광산구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화도 두 켤레나 좀 준비를 했고요. 그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 깊게 듣겠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많은 만남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광주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광산)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대담 정리 조영문 광산저널TV 대표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42만 광산구민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을 말할 때까지 광산저널 tv 대담 프로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코너를 이어질 것입니다. /광산저널TV
Q 본격적으로 한번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모셨는데 특별한 기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생각하는 정치, 또 삶의 역전을 생각해보면요 더 많은 사람이 고르게 잘 사는 세상을 화두로 살아왔습니다.
광산구청에서 민선 5기, 6기 열린 민원실장을 했구요. 문재인 대통령 출범과 함께 근거리에서 대통령을 모시는 건 저에게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영광된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청와대를 나와서 국가보훈처에서 장관님을 보좌해서 정책보좌관으로 일을 수행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2018년 4월 27일 인데요. 이 날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했던 그런 날입니다.
서울에서 일했던 저는 이 날 아침 사무실 선후배들과 함께 판문점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배웅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하며 광주 전남지역 총학생회 연합 전국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전국통일위원장은 통일운동을 총괄하는 자리였고요.
고생도 많았고 보람도 많았던 그런 때였습니다.
문대통령님과 악수할 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북한을 통일운동 한 사람으로서, 현재 문재인 정부를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느낀 그런 날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굳게 악수하며 꼭 성공한 회담을 만들어주시라고 부탁드렸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저에게, 제가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제 스스로 좀 다짐했던 것이 있었는데 전라도와 청와대의 어떤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경력을 달고 와서, 달고자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의 발전과 지역의 아젠다를 만들어 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일들을 위해서 굉장히 정책을 했구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저에게 딱 맞는 일들이 좀 만들어졌고, 그래서 그런 기회들이 좀 주어졌던 것 같고 그 기간이 좀 길었던 것 같습니다.
Q 아무튼 3년간 넘게 계셔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 자신의 장점을 홍보하신다면?
A 제 장점은 만남을 좋아하는 그런 것입니다.
특히 저를 매개로 사람이 사람과 인연을 맺을 때 보람을 좀 많이 느낍니다. 광산구에서 일할 때, 청와대로, 잠깐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푸는 일들을 해왔습니다.
첨예한 갈등으로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도 싫어하던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 양보하며 타협점을 이루었을 때 저는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 다음으로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광산구 홍보대사가 되신다면 무엇을 어떻게 홍보하시겠습니까?
A 아시다시피 광산구는 호남의 관문입니다. 전남과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520만 도시의 한복판 인거죠. 그리고 특히 송정역 개통과 더불어서 송정역이 갖는 굉장히 상징적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산구를 정리한다면 저는 전라도의 플랫폼 도시라고 규정을 하고 싶습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광산구는 광주의 관문을 넘어서 플랫폼 기능을 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전라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 사람들의 플랫폼으로 비상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Q 광산구 인구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있다면 무엇을 해야 될까요?
A 아이를 낳고 키우는 좋은 환경을 천천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남 통계청이 지난 달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광주 합계 출산율은 0.816명입니다. 광산구 합계출산율은 0.999명입니다.
여성 한 분이 평생 한 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중앙정부의 국가적이고 구조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는 누가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다음 이제 광주 우리 동네 현실적인 문제를 여쭤보겠습니다.
광주가 아파트공화국이라고 합니다. 불명예죠. 특히 광산구가 신개발지역이다 보니까 아파트가 많은 편입니다. 각종 일어나는 아파트 정책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 두 가지 측면에서 아파트공화국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첫째는 주택공급 측면에서 아파트공화국입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광주 주택보급률이 107%나 됩니다. 지난주에는 130%의 육박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중략)
시 차원에서 아파트 공급정책에 대해서 숙고를 해야 할 때입니다. 두 번째는 시민 생활과 삶의 질 측면에서도 아파트 공화국입니다. (중략)
Q 최근 정부에서 2.4 대책으로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광주 광산구 산정지구가 포함돼 논란이 심각합니다. 주민 반대가 목숨을 걸고 반대한다고 합니다. 산정지구 개발과 관련한 입장을 좀 밝혀주시죠.
A 산정지구에 개발문제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광주시에서 대표적으로 숙고해야할 아파트 공공정책이 아닌 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크게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광주는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둘째는 산정지구 계획은 광주시 2030 도시기본계획과 도시 관리계획에도 없던 일입니다.
세번째는 산정지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지금 굉장히 거센 입장에 있어요. 광주시에서 산정지구를 개발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빛그린 광주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 공급 등인데요. 제가 봤을 때에는 설득력이 없이 좀 약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산정지구 개발에 대해 공론화 과정도 충분히 거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꼭 필요한 일이라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우선이고(중략) 국토부, 어떤 중앙부처와 시와 광산주민들과 잘 이런 문제 있어서 훌륭한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는 공론화 과정들의 태엽(?)을 잘 만들어놨으면 좋겠습니다.
Q 다음 송정역과 주변 개발 그리고 투자선도지구 개발이라는 밑그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생태와 교통, 비즈니스가 선 순환하는 개발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록습지 생태와 송정 교통. 평동, 빛그린 산단의 비즈니스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꾸며야 합니다.
광주 송정역과 그 주변 개발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광주 송정역과 송정 구도심을 바꾸는 플랫폼 타운 사업 입니다. 둘째는 송정역과 평동 빛그린 산단을 연결하는 KTX 지역 경제 거점형 투자선도지구 사업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올해 3월, 국토교통부가 투자선도지구 최종 지정을 했습니다. (중략)
이제 장록습지라는 천혜의 자원을 개발 강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광주 송정역과 그 주변이 아름다운 지역선도 거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Q 마지막 질문이네요. 내년 지방선거 구청장 입지자로 알려지고 있는데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A 광산구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화도 두 켤레나 좀 준비를 했고요. 그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 깊게 듣겠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많은 만남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광주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광산)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대담 정리 조영문 광산저널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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