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 코앞 광산 새 천년 이어갈 디딤돌
장록습지, 국가습지로 중요한 생태적 가치
습지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할 때
산정지구, 현실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아
문제 잘 풀어나가야. 제 2의 대장동은 안돼
저 출산 교육·일자리·삶의 질 문제 해결해야
각종 복지 통해 고령화 문제 풀어나가야
습지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할 때
산정지구, 현실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아
문제 잘 풀어나가야. 제 2의 대장동은 안돼
저 출산 교육·일자리·삶의 질 문제 해결해야
각종 복지 통해 고령화 문제 풀어나가야
입력 : 2021. 11. 10(수) 10:46

[광산저널] 광산저널TV는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광산구의 희망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연중 이어갈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42만 광산구민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을 말할 때까지 광산저널 tv 대담 프로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코너를 이어질 것입니다. /광산저널TV
안녕하십니까. 광산저널 tv 조영문입니다.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윤봉근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국민 소통 특별 위원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조영문. 본격적으로 대담을 나눠 보겠습니다. 부의장님, 금년 초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으로 임명돼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매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시다구요?
또 최근에는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으셔서 직책이 다양하신데 먼저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윤봉근. 네, 감사합니다.
조영문. 그전에는 광주시의장과 전국광역시도협의회 의장, 그리고 교육계 출신으로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등, 굵직한 직책들을 많이 맡으셨습니다.
윤봉근. 네, 감사합니다. 조영문 대표님, 지역 명문 광산저널 tv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최근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으셨는데 역할을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A 네 정책위 부의장을 맡게 해 주셔서 여러모로 관계된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위원회는 정부정책과 국회에 제출할 국회의안을 입안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Q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직도 맡으셨는데 지역 주민들은 잘 모르실 것 같은데요.
A 네, 그러실 것 같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을 목표로 해서 2003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으로 만들어져서 대통령 직속으로 그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18년 째 맡고 있지요.
저는 지방자치원년인 1991년, 지방 의회에 들어와서 광주시 교육위원회 의장, 광주시의회 의장, 전국시도의장단 협의회 회장, 이런 것을 이력으로 해서 아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해주신 것 같습니다.
국민과 소통을 책임지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균형위는 범정부 차원에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또 국가 균형 발전에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 주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 기구입니다.
Q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이기도 하신데 여기서 무슨 일을 하나요? 네. 국민이나 주민들께서는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A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이견이나 갈등이 있을 때 이것을 협의해서 조정해주는 그런 국가의 기관입니다.
위원회에는 행안부 장관, 기재부 장관, 각 처 처장, 그리고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이 당연직으로 있고요, 또 분쟁당사자인 시도지사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4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4명인데 광주에 2명이 위촉되었습니다. 뭐 잘 아시겠습니다만은 광주의 여성 지방 변호사회 회장이신 임선숙 변호사와 경북대학교 하인수 교수, 또 단국대학교의 이영혜 교수가 민간 전문가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에는 각계 전문가가 협의를 통해서 지자체와 중앙 부처 간 행정업무를 협의조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의결된 사항은 법이나 다름없이 집행되어야 하는 그런 구속력을 갖고 있어서 저희들 또한 책임이 대단히 막중합니다.
Q 다음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또 도심 속 국가습지 1호로 지정된 장록습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겠습니까?
A 황룡강 장록습지는 우리 광산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1호 도심 속 국가습지입니다. 선운지구 친수 공원에서 황룡강 길을 따라서 산책하기 좋은 그런 장소이지요.
국가습지로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장록습지를 보존하고 주민들이 습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이제는 모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주변에 산책로를 만들고 계절에 따라서 광산 구민만의 특색이 있는 꽃길을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지요.
Q 지금 뭐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쭉 가장 광주시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산정지구 관련 문제인데요. 부의장님 의견은 무엇인가요?
A 네 엊그저께 우리 광산저널 tv에서도 산정관련 토론을 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제가 잘 살펴봤습니다. 산정지구 문제는 여간 복잡한 문제가 아니죠.
지역 주민은 반대하고 있고 또 얼마 전에 저도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도 직접 만나봤습니다. 산정지구는 개발이냐 아니냐 단순논리로 접근하기 보다는
만약 지구지정이 취소된다면 미치는 영향과 개발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의견과 도시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시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잘 풀어가는 것이
또 필요하겠지요. 제 2의 대장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Q 출산율 저하로 인구 감소 등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한데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대책이 있으신가요?
A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상시 출산율 문제와 고령화의 문제, 기후변화의 문제, 사회양극화 문제. 이런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앞으로 대처해야할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방금 말씀주신대로 출산율 문제, 이 문제도 심각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인구 문제는 크게 저출산, 고령화 이렇게 들 수 있는데(중략)
저 출산과 고령화는 이제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종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을 늘리고,
각종 복지를 통해서 고령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런 임시방편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각종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각종 복지를 통해서 고령화 문제를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 일자리, 삶의 질 등 복합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저 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조영문.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산을 잘 아는 광산 출신으로, 광산 발전을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행정가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광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광산에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광산을 잘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고요. 특별히 어느 누구 못지않게 광산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4차 산업 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미래가 우리 앞에 와있습니다.
그동안의 지방자치와 교육 자치의 값진 경험과 당과 중앙 정부, 그리고 각종 다양한 사회활동의 이력의 경륜으로 제 고향, 광산이 새로운 천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대담 조영문 광산저널TV 대표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42만 광산구민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을 말할 때까지 광산저널 tv 대담 프로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코너를 이어질 것입니다. /광산저널TV
안녕하십니까. 광산저널 tv 조영문입니다.
광산구 희망을 말한다. 윤봉근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국민 소통 특별 위원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조영문. 본격적으로 대담을 나눠 보겠습니다. 부의장님, 금년 초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으로 임명돼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매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시다구요?
또 최근에는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으셔서 직책이 다양하신데 먼저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윤봉근. 네, 감사합니다.
조영문. 그전에는 광주시의장과 전국광역시도협의회 의장, 그리고 교육계 출신으로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등, 굵직한 직책들을 많이 맡으셨습니다.
윤봉근. 네, 감사합니다. 조영문 대표님, 지역 명문 광산저널 tv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최근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으셨는데 역할을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A 네 정책위 부의장을 맡게 해 주셔서 여러모로 관계된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위원회는 정부정책과 국회에 제출할 국회의안을 입안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Q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직도 맡으셨는데 지역 주민들은 잘 모르실 것 같은데요.
A 네, 그러실 것 같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을 목표로 해서 2003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으로 만들어져서 대통령 직속으로 그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18년 째 맡고 있지요.
저는 지방자치원년인 1991년, 지방 의회에 들어와서 광주시 교육위원회 의장, 광주시의회 의장, 전국시도의장단 협의회 회장, 이런 것을 이력으로 해서 아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해주신 것 같습니다.
국민과 소통을 책임지는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균형위는 범정부 차원에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또 국가 균형 발전에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 주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 기구입니다.
Q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이기도 하신데 여기서 무슨 일을 하나요? 네. 국민이나 주민들께서는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A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이견이나 갈등이 있을 때 이것을 협의해서 조정해주는 그런 국가의 기관입니다.
위원회에는 행안부 장관, 기재부 장관, 각 처 처장, 그리고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이 당연직으로 있고요, 또 분쟁당사자인 시도지사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4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4명인데 광주에 2명이 위촉되었습니다. 뭐 잘 아시겠습니다만은 광주의 여성 지방 변호사회 회장이신 임선숙 변호사와 경북대학교 하인수 교수, 또 단국대학교의 이영혜 교수가 민간 전문가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에는 각계 전문가가 협의를 통해서 지자체와 중앙 부처 간 행정업무를 협의조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의결된 사항은 법이나 다름없이 집행되어야 하는 그런 구속력을 갖고 있어서 저희들 또한 책임이 대단히 막중합니다.
Q 다음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또 도심 속 국가습지 1호로 지정된 장록습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겠습니까?
A 황룡강 장록습지는 우리 광산구에 위치한 우리나라 1호 도심 속 국가습지입니다. 선운지구 친수 공원에서 황룡강 길을 따라서 산책하기 좋은 그런 장소이지요.
국가습지로서 중요한 생태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장록습지를 보존하고 주민들이 습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이제는 모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주변에 산책로를 만들고 계절에 따라서 광산 구민만의 특색이 있는 꽃길을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지요.
Q 지금 뭐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쭉 가장 광주시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산정지구 관련 문제인데요. 부의장님 의견은 무엇인가요?
A 네 엊그저께 우리 광산저널 tv에서도 산정관련 토론을 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제가 잘 살펴봤습니다. 산정지구 문제는 여간 복잡한 문제가 아니죠.
지역 주민은 반대하고 있고 또 얼마 전에 저도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도 직접 만나봤습니다. 산정지구는 개발이냐 아니냐 단순논리로 접근하기 보다는
만약 지구지정이 취소된다면 미치는 영향과 개발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의견과 도시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시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잘 풀어가는 것이
또 필요하겠지요. 제 2의 대장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Q 출산율 저하로 인구 감소 등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한데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대책이 있으신가요?
A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상시 출산율 문제와 고령화의 문제, 기후변화의 문제, 사회양극화 문제. 이런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앞으로 대처해야할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방금 말씀주신대로 출산율 문제, 이 문제도 심각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인구 문제는 크게 저출산, 고령화 이렇게 들 수 있는데(중략)
저 출산과 고령화는 이제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종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을 늘리고,
각종 복지를 통해서 고령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런 임시방편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각종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각종 복지를 통해서 고령화 문제를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 일자리, 삶의 질 등 복합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저 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조영문.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산을 잘 아는 광산 출신으로, 광산 발전을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행정가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광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광산에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광산을 잘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고요. 특별히 어느 누구 못지않게 광산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4차 산업 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미래가 우리 앞에 와있습니다.
그동안의 지방자치와 교육 자치의 값진 경험과 당과 중앙 정부, 그리고 각종 다양한 사회활동의 이력의 경륜으로 제 고향, 광산이 새로운 천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대담 조영문 광산저널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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