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주민세 징수율 최근 5년 중 ‘최고 성과’
10월 말 기준 주민세 징수율 185.46%
지난해 동일기간 대비 2.76%P 증가
입력 : 2021. 11. 11(목)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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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0월 말 개인분 주민세 징수율이 최근 5년 중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산구가 올해 개인분 주민세 징수율을 분석한 결과, 10월 말 기준 85.4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기간 대비 2.76%P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 징수율*과 비교해서도 가장 높은 실적이다. (*2017년 79.9%, 2018년 80%, 2019년 81%, 2020년 82.7%)

징수 금액은 총 12억7600만 원으로, 지난 8월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 총 14억8300만 원 중 납부기한 내 10억5100만 원(71%)을 징수하였고, 9~10월 징수 활동을 통해 2억700만 원을 추가로 징수하였다.

다양한 체납액 징수 노력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광산구는 정보 부족으로 주민세를 내지 않은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 체납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월곡동 및 하남산단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납부 안내를 중점 홍보하기도 했다.

이 결과 외국어 안내문 발송 대상자 1172명 중 289명(24.65%)이 추가로 주민세를 냈다. 김미숙 세무2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주민세를 내신 광산구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다국어 맞춤형 안내문 등 외국 국적 납세자의 납세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홍보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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