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농협 신성일·고영미 부부‘이달의 새농민상’수상
1988년 농업 시작 34년 동안 영농활동 종사
농업인 소득증대로 선도적인 임무수행 공로
입력 : 2021. 11. 17(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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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송정농협(조합장 김형덕) 관내 조합원 신성일·고영미 부부(초우 농장)가 선정됐다.

신성일·고영미 부부는 지난 1988년부터 농업을 시작해 34년 동안 영농활동에 종사했으며 한우 사육과 벼농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자가 배합사료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만의 기술력과 배합비율로 최고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있으며, 축사 자동소독시설과 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로 선도적인 임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로터리클럽, 농가 주부 모임 봉사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도 인정받아 새농민상을 받게 됐다.

김유수·이양숙 씨 부부는“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고령 농업인과 농업에 도전하는 젊은 청년 농업인의 가교가 되어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농협에서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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