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전투비행단 ‘비상활주로 접근훈련’
F-5, FA-50, KA-1 전투임무기와 T-50 훈련기 등 참가
입력 : 2021. 11. 17(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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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6일 나주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했다.

이번 접근훈련은 비상활주로는 적의 공격으로 공군기지 활주로가 파손될 때를 대비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하고, 연료와 무장을 재보급할 수 있도록 예비로 마련한 활주로이다. 1전비는 현재 나주에서 비상활주로를 운용하며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훈련에는 F-5, FA-50, KA-1 전투임무기와 T-50 훈련기 등 총 9대의 전력이 참가했다. 훈련 요원들은 비상활주로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위한 접근훈련을 하며 비상활주로에서의 작전능력을 확인했다.

훈련을 총괄한 1전비 항공작전 전 대장 곽희철 대령(공사 45기)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지원 요원들의 빈틈없는 지원 그리고 조종사들의 완벽한 임무 수행으로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라며 “훈련을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관과 훈련 중 불편을 감수해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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