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별 밤 미술관’ 전시 시민 작품 선정
‘나도 작가다! 광산사진콘테스트’ 시상식
19일까지 송정 작은 미술관 2층서 전시
입력 : 2021. 11. 17(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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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심 공원에 마련한 비대면 상설 미술 전시관, ‘별 밤 미술관’에 전시할 시민 작품을 선정했다. 광산구는 16일 송정 작은 미술관에서 별 밤 미술관 ‘나도 작가다! 광산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별 밤 미술관 활성화와 주민 참여 및 관심 제고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광산구의 치유‧일상‧추억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접수했다. 광산구는 심사를 거쳐 금상 5명, 은상 5명, 동상 5명, 특별상 10명 등 총 25명을 선정, 이날 시상했다.

선정된 작품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송정 작은 미술관 2층에서 전시한다. 이후 수상작들은 연말 광산구 5개 도심 공원에 설치한 별 밤 미술관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들의 멋진 사진 작품을 통해 광산구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별 밤 미술관이 시민들의 문화향유는 물론 예술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9월 쌍암공원 ‘별 밤 미술관 in 첨단’을 시작으로 수완, 운남, 신창, 선운 총 5개의 별 밤 미술관을 조성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전시 관람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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