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고려인진료소 원장 ‘무등의림상 봉사상’
매주 화요일 고려인 동포 대상 의료봉사 공로
입력 : 2021. 11. 21(일) 10:52

[광산저널] 윤보선 고려인 광주진료소 원장이 제31회 무등의림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등의림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보선 원장은 1992년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 비뇨기과에서 수련했다. 2018년 3월 고려인 광주진료소가 문을 열자 윤 원장은 매주 화요일 진료소를 찾아 고려인 동포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윤 원장은 지난 2019년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열린 '제7회 고려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동포들의 건강권확보를 통한 안정된 조기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상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특별상 수상자로 박창수 씨젠 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선정됐다. 씨젠 의료재단은 고려인 광주진료소를 찾는 동포들의 무료 진단검사를 지원하며 진료소 운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시의사회 무등의림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2층 아젤리아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윤 원장은 지난 2019년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열린 '제7회 고려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동포들의 건강권확보를 통한 안정된 조기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상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특별상 수상자로 박창수 씨젠 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선정됐다. 씨젠 의료재단은 고려인 광주진료소를 찾는 동포들의 무료 진단검사를 지원하며 진료소 운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시의사회 무등의림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2층 아젤리아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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