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성 평등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참석자,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 평등 교육 필요
조영임 의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례 만들터”
조영임 의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례 만들터”
입력 : 2021. 11. 25(목) 09:03

[광산저널]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17일 성 평등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 1‧2동·비아동·임곡동)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성 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영임 의원을 비롯해 박경신 산업 도시위원장, 국강현 의원, 이귀순 의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김은영 과장, 광산구 성문화센터 신혜연 센터장, 첨단 살롱 여문손 홍현자 회장, 광주여성민우회 교육센터 원더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의무교육으로 법적 근거가 있지만, 피해자 예방이나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성폭력 발생을 예방할 수 없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성 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성 평등 교육을 통해 가정과 마을 단위에서부터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성문화 통념을 바꿔나가야 진정한 예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미투 사건 이후 젠더 폭력 예방 교육이 증가하고 있지만, 공무원과 학교 교직원, 청소년 대상 폭력 예방 교육에 그치고 있고 성 평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은 부재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성 평등 교육 활성화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영임 의원을 비롯해 박경신 산업 도시위원장, 국강현 의원, 이귀순 의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김은영 과장, 광산구 성문화센터 신혜연 센터장, 첨단 살롱 여문손 홍현자 회장, 광주여성민우회 교육센터 원더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의무교육으로 법적 근거가 있지만, 피해자 예방이나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성폭력 발생을 예방할 수 없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성 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성 평등 교육을 통해 가정과 마을 단위에서부터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성문화 통념을 바꿔나가야 진정한 예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미투 사건 이후 젠더 폭력 예방 교육이 증가하고 있지만, 공무원과 학교 교직원, 청소년 대상 폭력 예방 교육에 그치고 있고 성 평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은 부재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성 평등 교육 활성화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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