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산정지구 개발반대 밝혀…개발철회 기대감 커져
산정지구 원주민 26일 시청 앞 대대적인 집회 예정
민의원, 16일 산정지구 대책위 간담회서 반대 밝혀
국토부‧LH 개발반대 전달, 추진과정 멈춰 있다 주장
원주민 철회의견서 요청, 즉시 비서에게 준비 지시
여러모로 주민위한 역할 고민하고 있다 수차례 말해
민의원, 16일 산정지구 대책위 간담회서 반대 밝혀
국토부‧LH 개발반대 전달, 추진과정 멈춰 있다 주장
원주민 철회의견서 요청, 즉시 비서에게 준비 지시
여러모로 주민위한 역할 고민하고 있다 수차례 말해
입력 : 2021. 11. 25(목) 09:18

[광산저널] 민형배 국회의원이 3기 신도시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 개발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개발철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광주 산정지구 원주민들은 민 의원의 개발반대 가세로 철회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 광주 산정지구 원주민들은 기자회견과 함께 오는 26일 광주시청 앞에서 개발반대를 위한 대대적인 집회를 예정하고 있다. 개발반대 집회는 시청에서 LH까지 산정지구 원주민들이 꽃상여와 함께 행진도 예고하고 있어 자칫 불상사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 16일 민형배 국회의원은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원주민 뜻과 같이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개발반대를 위해 지금까지 노력했고 그동안 국토교통위원회에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으며 북구갑 조오섭 의원 측에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정지구 관련 공직자들에게도 개발반대 의사를 전달해 현재 국토위와 LH 등 산정지구 개발과정이 진행되지도 않고 멈춰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 의원은 산정 공공주택지구의 애초 선택의 취지는 주택공급이 목적이었으나 발표 후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의 타당성이 희석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원주민과 생각이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토부와 LH에서)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지정을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며 급하게 서둘러 지구지정을 확정 짓지는 않을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민 의원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철회의견서를 요청하자 즉석에서 비서에게 준비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여러모로 주민을 위한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수차례 밝혔다.
더불어 민 의원 자신이 주민의 뜻을 받들어 국토부와 LH에 반대 의사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반대에 참여할 경우 스스로 역할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책위 관계자 A 씨는 “의원님만 믿고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철회될 것으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연상 대책위원장은 “민형배 의원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주민의 뜻과 같이 반대 의사를 밝혀줘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의원님과 함께 산정지구 개발철회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민형배 국회의원은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원주민 뜻과 같이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개발반대를 위해 지금까지 노력했고 그동안 국토교통위원회에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으며 북구갑 조오섭 의원 측에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정지구 관련 공직자들에게도 개발반대 의사를 전달해 현재 국토위와 LH 등 산정지구 개발과정이 진행되지도 않고 멈춰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 의원은 산정 공공주택지구의 애초 선택의 취지는 주택공급이 목적이었으나 발표 후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의 타당성이 희석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원주민과 생각이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토부와 LH에서)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지정을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며 급하게 서둘러 지구지정을 확정 짓지는 않을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민 의원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철회의견서를 요청하자 즉석에서 비서에게 준비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여러모로 주민을 위한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수차례 밝혔다.
더불어 민 의원 자신이 주민의 뜻을 받들어 국토부와 LH에 반대 의사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반대에 참여할 경우 스스로 역할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책위 관계자 A 씨는 “의원님만 믿고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철회될 것으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연상 대책위원장은 “민형배 의원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주민의 뜻과 같이 반대 의사를 밝혀줘서 더욱 고맙게 생각한다, 의원님과 함께 산정지구 개발철회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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